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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ddol

My life has changed forever when my 9-year-old son died on Dec, 2nd, 2022. Mother, wife and a tireless woman in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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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8-09-2009 08: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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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갑분 TV에 출연했다는 소식 ㅋㅋㅋㅋ 한달에 300Km씩 혼자 꾸준히 뛰더니 얼마 전엔 마라톤 입문 6개월만에 하프코스 1시간 30분 깨고 내년에는 풀코스 도전한다고 함. 어릴 땐 잔머리 최고 뺀질이였는데 경기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이부장 알고 보니 참 독하게 성실한 애였네 글쎄. 넌 뭘

남동생이 갑분 TV에 출연했다는 소식 ㅋㅋㅋㅋ
한달에 300Km씩 혼자 꾸준히 뛰더니 얼마 전엔 마라톤 입문 6개월만에 하프코스 1시간 30분 깨고 내년에는 풀코스 도전한다고 함.

어릴 땐 잔머리 최고 뺀질이였는데 경기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이부장 알고 보니 참 독하게 성실한 애였네 글쎄. 넌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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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리버님이 올리신 조슈아트리 사진을 보고 나도 2년 전 기억을 꺼내 보았다. 우린 사막 한가운데 있는 에어스트림 캠핑카에서 하룻밤을 보냈는데, 저 사이트를 찾아가기까지 너무 험난했다. 길에 조명은 전혀 없고 인터넷은 안 터지고 머릿속에 대략 지도를 그리면서 더듬더듬 찾아갔는데,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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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한테 뭔가 의문의 1패 당한 느낌ㅋㅋㅋㅋㅋ 하닉같이 잘 나가는 회사도 과자까지 만들며 저렇게 노력하는데 마케터들은 좀 더 긴장하고 일합시다.

하이닉스한테 뭔가 의문의 1패 당한 느낌ㅋㅋㅋㅋㅋ

하닉같이 잘 나가는 회사도 과자까지 만들며 저렇게 노력하는데 마케터들은 좀 더 긴장하고 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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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변화무쌍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담담하게 지켜보는 게 약간 벅차긴 하다. 그치만 지하주차장에 떨어진 쓰레기를 말없이 주워 집으로 들고 와서 버리는 이 아이는 나보다 훨씬 나은 인성을 가졌음이 분명하다. 그래서 나는 너의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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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지위가 성취였다면, 앞으로는 내 역량의 증가가 성취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조직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위나 위치라는게 중요하지 않아집니다. 조직에 붙어있는 건 한계가 있고, 나는 빨리 죽지 않아요. 서울 자가 김부장 대단하죠. 조직에서 오래 버티는 것도 힘드니까. 근데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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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를 듣고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신입사원 때부터 지금까지 쭉 한 직장에 다니고 있는 내 남동생 이부장이었다.. 회사가 보내준 대학원도 다니고 여러 부서 이동하면서 소위 말하는 대기업 제네럴리스트로 키워진 것 같은데, 이 아이의 경력이 짐바브웨 화폐가 아니길.. 본인도 스스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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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돈을 벌기 시작한지 23년, 그간의 내 소비 역사를 돌아본다. 난 직장생활 7~8년 차 정도까지 연봉의 100% 이상을 소비에 탕진하는 인간이었다. 해외 출장이 잦았고, 출장 일정 후 몇 일 휴가내서 놀다 오는 경우가 흔했으니 당시 신입 월급 200만원으로는 감당이 될 리 만무했다.명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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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이 황당한 이유는 그간 쿠팡 스스로 회사의 정체성을 리테일러가 아닌 IT 기업으로 규정해 왔다는 사실 때문이다. IT 기업 흉내라도 내려면 최소한의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어떻게 직원 1인이 대량의 고객 정보에 접근하고, 그걸 다시 또 외부로 반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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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외국어를 공부하는 건 멘탈 운동이자 저속노화 행위라고 한다. 듀오링고 다시 깔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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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오니 이모님이 오후에 두부 사러 마트 갔다가 유명한 탤런트를 봤는데 진짜 너어무 예쁘다고 호들갑이심. 근데 이름은 모르겠고 옛날에 진짜 유명한 드라마에 나왔다고 하셔서 스무고개처럼 모든 단서들을 넣어 제미나이에게 물어본 결과 정답은…. 최지우 히메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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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아. 하나뿐인 내 아들. 오늘은 네가 보고 싶다는 연락이 여기저기서 오네. 너의 웃음소리, 네 냄새, 그리고 통통한 네 두 뺨을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천국에서는 열 살 모습 그대로일지 아니면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지만, 너를 다시 만날 그

동원아.
하나뿐인 내 아들.

오늘은 네가 보고 싶다는 연락이 여기저기서 오네.
너의 웃음소리, 네 냄새, 그리고 통통한 네 두 뺨을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천국에서는 열 살 모습 그대로일지 아니면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지만, 너를 다시 만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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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좋아요를 눌러서 내가 몇년 전 올렸던 아래 포스팅을 다시 봤는데… 그 때의 기억들이 다시금 떠오른다. 어떻게 버텼나 싶은데 용케도 시간이 흘렀고 나는 살아남았다. 나와 우리 가족에게 모인 기도와 응원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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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팟캐스트에서 나온 틱낫한의 명언. "모두가 세상을 바꾸길 바라지만, 아무도 쌓인 설거지를 원치는 않는다. Everyone wants to change the world, but nobody wants to do the dishes" 사람들은 대단한 일로 인정받길 원하지만, 그보다 일상 속의 귀찮은 일부터 하는 것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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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리젼 사장님과 비즈니스 리뷰 할 자료를 지금 다 수정했는데 발표 준비를 할 에너지가 없어서,, 일단 국밥을 먹으러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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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일찍 퇴근했는데 눈치게임 실패함 ㅠㅠ 차선이 보이지 않아서 시속 20킬로로 기어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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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20대 사진 올리는 게 유행인가. 대학 졸업 후 나의 20대 후반은 치열하게 일하고 전투적으로 놀며 철딱서니 없이 탕진하던 다소 한심하던 시절인데 딱히 후회는 없다. 사진은 땡스기빙 연휴 때 아틀란타 사는 친구랑 갔던 휴양지 Punta Cana. Nov, 2006

힘들었던 20대 사진 올리는 게 유행인가. 
대학 졸업 후 나의 20대 후반은 치열하게 일하고 전투적으로 놀며 철딱서니 없이 탕진하던 다소 한심하던 시절인데 딱히 후회는 없다. 

사진은 땡스기빙 연휴 때 아틀란타 사는 친구랑 갔던 휴양지 Punta Cana. 
Nov,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