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질환이 죽을 병도 아니고."
그러게 말임. 기저질환 갖고 평생 관리하며 살 수 있는데도 독주사 한방으로 며칠 만에 저승길행이어도 책임지는 인간이 없는데, 누가 감히 맞아라 강요할 수 있나.독주사 맞고 2시간 만에 죽어도 인과관계 없음 판명인데, 수개월, 수년 후 부작용 나타나면 어쩔 거임?
"저도 기저질환 있어도 접종했는데 아무렇지 않았어요.."
긍께 그건 니 얘기고요. 기저질환 땜에 상담받고 신중하게 독주사 맞은 24세 교사는 소장이 썩고, 결국 죽었당께요. 쥐뿔도 모르는 돌팔이 의사가 괜찮다고 하는 바람에 말이다. 니 목숨이 내 목숨도 아니고, 왜 니가 괜찮다고 지랄이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