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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마법사

@imissgioc

이 세상은 게임이 아니라 음악이다.
우리는 춤을 추면 된다.

ID: 1695980708144234496

calendar_today28-08-2023 02: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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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C (@ko_nanic) 's Twitter Profile Photo

"펫로스 증후군을 앓을 정도의 분이시면 그 펫이 살아있을 때 이미 충분한 사랑을 주셨을 거예요. 사랑을 안 준 사람은 펫로스 증후군을 앓을 리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걔는 충분히 행복하게 살다 간 거고..." - 연세대 의과대학 남궁기 교수 카야 토스트 먹으면서 울었네. 싱가포르는 냅킨도 안

DOKI (@doki_jerry) 's Twitter Profile Photo

레이 달리오가 터커 칼슨과 나눈 인터뷰가 방금 퍼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단순히 시장 예측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 어두운 진실을 폭로했습니다. 여기 ‘미국의 새로운 내전’에 관한 그의 7가지 충격적인 주장들이 있습니다: 2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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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과학원 연구보고서에 나오는 소득 높은 사람들의 공통점 하나. 교육 수준, 지능, 외모 같은 요인을 제외하고 전체 평균보다 소득이 10% 이상 높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어릴 때 행복한 경험이 많다"고 응답했다. 안쓰러운 내 인생, 일단 10% 깎아먹고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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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심 없다는 사람치고 진짜 돈에 관심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오히려 돈에 미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편견도 마찬가지. 정치,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주제를 망라하고 자신은 편견이 없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편견 덩어리라고 봐도 거의 무방하다. 편견 없다는 사람과는 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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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다. 당나귀가 헛간을 발로 차서 무너뜨릴 순 있지만 헛간을 지으려면 목수가 필요하다고. 우리 사는 세상의 많은 것들을 웅변해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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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졌어?" 어른들도 이 말에 긁히는 이유는 삐졌냐는 말은 묘하게 사람을 작아 보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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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이 형님은 400km를 달려 광화문에 도착해 11번 친박신당에 투표했다. 배가 찢어지게 웃었다. 난 살면서 이 형님보다 재밌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5년 전 이 형님은 400km를 달려 광화문에 도착해 11번 친박신당에 투표했다. 

배가 찢어지게 웃었다. 난 살면서 이 형님보다 재밌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나니C (@ko_nanic) 's Twitter Profile Photo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siso 님 덕분에 1주기를 맞아 개정증보판이 나온 걸 알게 되었다. 홍세화는 늘 저서를 통해 자유를 이야기 했다. 나를 짓는 자유는 회의할 줄 아는 자아로부터 비롯된다. 내 생각이 왜 어떻게 내 것이 되었는가를 회의하고 성찰할 수 있어야 자유를 누릴 수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a href="/mors_solaa_/">siso</a> 님 덕분에 1주기를 맞아 개정증보판이 나온 걸 알게 되었다. 

홍세화는 늘 저서를 통해 자유를 이야기 했다. 나를 짓는 자유는 회의할 줄 아는 자아로부터 비롯된다. 내 생각이 왜 어떻게 내 것이 되었는가를 회의하고 성찰할 수 있어야 자유를 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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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마따나 X에 내란 동조 정당의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이 많아 새삼 놀랍다. 선거라는 게 기본적으로 자기 이익에 부합하는 계급 투표일 수밖에 없겠지만 이번 대선만큼은 다르지 않나? 공화국 시민이기를 스스로 포기하겠다는 것인지 의아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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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기력이 쇠해지는 이유를 알았다. 요며칠 입병도 나고 기운도 없고 그래서 보양식을 때려넣어야 하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다. 밤에도 너무 더우니 깊게 숙면하지 못하고 자주 깼는데 잠을 푹 못 자는 날이 계속되니 몸이 허해지는 것 같다. 잠이 보약이었다.

Angina Pectoris (@yeoulabba) 's Twitter Profile Photo

50억의 무게 어느 날 갑자기 온라인이 술렁였다. "50억은 있어야 은퇴할 수 있다"는 누군가의 한마디가 던진 파문이었다. 나는 그 숫자를 보며 문득 어린 시절 동네 할아버지가 떠올랐다. 매일 같은 시간 벤치에 앉아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시던 그분은 통장에 얼마가 있었을까. 50억.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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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없이 영웅이 되고 싶은 사람은 정치에 과몰입한다. 게으른데 욕심이 많을수록 정치적 올바름에 쉽게 매혹된다. 내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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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투자를 하다 손실을 입으면 고통을 느끼는데 실제 신체적 고통을 담당하는 뇌영역이 자극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아픈 것 같은 고통이 아니라 그냥 실제 고통을 느끼는 것이다. 재밌는 건 손실을 예상할 때 더 큰 고통을 느낀다는 점이다. X 피드에 무슨 침체니 하락장이니 풀백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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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영되고 있는 SF 미드 <플루리부스>는 우째우째해서 60억 모든 인류의 생각이 연결되고, 인류는 거대한 단일 인식 체계를 공유한다는 설정을 전제한다. 코알라님 게시글을 보고 느꼈다. <플루리부스>는 드라마가 아니라 다큐였다. 우리는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