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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new inspiration. 한국적 모티브를 여행하듯 새롭게 경험하는 매거진 Hanok Magazine focuses on Korean architecture & lifestyle, we define and find Korean aesth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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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은 건물을 짓겠다는 목표를 위해 기단을 다졌습니다. 기단은 건물의 기초 부분입니다. 기초가 튼튼하여야 사상누각(沙上樓閣)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옛 선인들은 집을 지을 때 달구질이나 나무 말뚝을 박아 지반을 보강하였습니다. 건물도, 목표도 기초가 튼튼해야 함을 배웁니다.©APC

선조들은 건물을 짓겠다는 목표를 위해 기단을 다졌습니다. 기단은 건물의 기초 부분입니다. 기초가 튼튼하여야 사상누각(沙上樓閣)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옛 선인들은 집을 지을 때 달구질이나 나무 말뚝을 박아 지반을 보강하였습니다. 건물도, 목표도 기초가 튼튼해야 함을 배웁니다.©A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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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예술과 접목시킨 거장, 백남준의 예술 철학을 35년을 함께한 동료 이정성 엔지니어의 인터뷰로 소개합니다. "수리를 위한 부품이 없어지면 그 시대의 것으로 바꾸라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중요한 것은 모니터가 아닌 영상이라는 생각이다. 백남준은 한 명의 사상가이자 철학가였다." ©APC

변화를 예술과 접목시킨 거장,
백남준의 예술 철학을 35년을 함께한 동료 이정성 엔지니어의 인터뷰로 소개합니다.

"수리를 위한 부품이 없어지면 그 시대의 것으로 바꾸라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중요한 것은 모니터가 아닌 영상이라는 생각이다. 백남준은 한 명의 사상가이자 철학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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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인을 위한 오늘의 문장 공예품에는 우리의 현재와 융합된 역사적 과거가 담겨있다. 민족, 인종, 국가의 경계를 초월하는 진화의 기억이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공예품 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공예를 의미 있는 행위로 만들어준다. 『공예란 무엇인가』 106p 사진 김춘식 소반장 ©APC

공예인을 위한 오늘의 문장
공예품에는 우리의 현재와 융합된 역사적 과거가 담겨있다. 민족, 인종, 국가의 경계를 초월하는 진화의 기억이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공예품 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공예를 의미 있는 행위로 만들어준다.
『공예란 무엇인가』 106p
사진 김춘식 소반장 ©A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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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한옥 32호 <한국의 파랑>을 통해 푸른색 봄을 소개합니다. 청색은 다른 말로는 푸른색으로 우리나라의 오방정색 중 봄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푸를 청(靑)자의 자해를 보면 위에는 풀 초(草)가 있고, 아래는 우물(井)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봄을 파란 봄이란 뜻의 청춘이라고 부릅니다. ©APC

월간한옥 32호 &lt;한국의 파랑&gt;을 통해 푸른색 봄을 소개합니다.
청색은 다른 말로는 푸른색으로 우리나라의 오방정색 중 봄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푸를 청(靑)자의 자해를 보면 위에는 풀 초(草)가 있고, 아래는 우물(井)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봄을 파란 봄이란 뜻의 청춘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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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 화이트데이 조선시대에는는 경칩(3월 5일)날에 가을부터 아껴 두었던 은행 열매를 나눠먹으며 사랑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은행나무가 ‘순결한 사랑’의 상징으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한 소중한 마음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APC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 화이트데이
조선시대에는는 경칩(3월 5일)날에 가을부터 아껴 두었던 은행 열매를 나눠먹으며 사랑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은행나무가 ‘순결한 사랑’의 상징으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한 소중한 마음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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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시장은 각각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월간한옥 25호를 통해 고즈넉한 분위기의 청량리 시장을 전해드립니다. 저녁거리를 사러 온 어머니, 쇠약해진 아버지를 위해 보약 한 재 지으러 온 딸, 싱싱한 물건을 파는 상인 등 사람과 물건이 각자의 다양한 목적으로 모이는 곳이 시장이다. ©APC

전통 시장은 각각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월간한옥 25호를 통해 고즈넉한 분위기의 청량리 시장을 전해드립니다.
저녁거리를 사러 온 어머니, 쇠약해진 아버지를 위해 보약 한 재 지으러 온 딸, 싱싱한 물건을 파는 상인 등 사람과 물건이 각자의 다양한 목적으로 모이는 곳이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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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단청과 빛바랜 단청이 대조를 이루는 이곳은 나주의 금성관입니다. 금성관은 객사로 건립되어 왕실에 대한 의례를 올리거나 관리들이 지방에 방문하였을 때 묵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단정하면서도 그 위엄이 느껴지는 금성관은 오늘도 나주의 중심에서 그 터를 지키고 있습니다. ©APC

화려한 단청과 빛바랜 단청이 대조를 이루는 이곳은 나주의 금성관입니다.
금성관은 객사로 건립되어 왕실에 대한 의례를 올리거나 관리들이 지방에 방문하였을 때 묵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단정하면서도 그 위엄이 느껴지는 금성관은 오늘도 나주의 중심에서 그 터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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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낮과 밤의 길이, 더위와 추위가 같다고 알려진 춘분입니다. 춘분을 기점으로 날씨는 더욱 따스해겠지요. 곧 따스한 날들이 찾아온다는 들뜸에 아직은 피지 않은 꽃들을 미리 보여드립니다. ©APC

어제는 낮과 밤의 길이, 더위와 추위가 같다고 알려진 춘분입니다.
춘분을 기점으로 날씨는 더욱 따스해겠지요.

곧 따스한 날들이 찾아온다는 들뜸에
아직은 피지 않은 꽃들을 미리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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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해와 바람>이라는 이솝우화처럼, 맑은 날과 흐린 날이 경쟁을 하듯 찾아옵니다. 덕분에 나그네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외투를 껴입고, 햇빛이 드는 날이면 외투를 벗게 되는데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비 오는 날의 차가운 매력을 가진 창경궁을 보여드립니다. ©APC

요 며칠 &lt;해와 바람&gt;이라는 이솝우화처럼,
맑은 날과 흐린 날이 경쟁을 하듯 찾아옵니다.

덕분에 나그네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외투를 껴입고, 햇빛이 드는 날이면 외투를 벗게 되는데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비 오는 날의 차가운 매력을 가진 창경궁을 보여드립니다. ©A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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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는 완벽함을 증명하려 애쓰지 않습니다. 자연스러운 자기 모습에 당당하고, 스스로를 인정하는 사람에게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처럼, 달항아리를 볼 때 우리는 증명해야만 하는 삶이 아닌 자연을 닮은 온전한 존재의 가치를 느낍니다. ©APC

달항아리는 완벽함을 증명하려 애쓰지 않습니다. 자연스러운 자기 모습에 당당하고, 스스로를 인정하는 사람에게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처럼, 달항아리를 볼 때 우리는 증명해야만 하는 삶이 아닌 자연을 닮은 온전한 존재의 가치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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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삶은 늘 반짝이고 분주하지만, 지칠 때면 가족을 그리워하듯 자연을 찾습니다. 자연에서 태어났기에 도시를 잠시 동경해도, 결국은 초록을 그리워하고 돌아가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요. ©APC

도시의 삶은 늘 반짝이고 분주하지만, 지칠 때면 가족을 그리워하듯 자연을 찾습니다.
자연에서 태어났기에 도시를 잠시 동경해도, 결국은 초록을 그리워하고 돌아가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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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한강 뿐만 아니라 창경궁 뒷산 위에도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한 겨울의 얼어붙은 한강 위를 걸어다니는 고양이를 취재한 뉴스가 큰 인기를 얻어챌린지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유행에 못 이긴 척 아껴두었던 창경궁 뒷산의 고양이 사진을 꺼내봅니다. ©APC

꽁꽁 얼어붙은 한강 뿐만 아니라
창경궁 뒷산 위에도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한 겨울의 얼어붙은 한강 위를 걸어다니는 고양이를 취재한 뉴스가 큰 인기를 얻어챌린지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유행에 못 이긴 척 아껴두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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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이름인 독락(獨樂)은 홀로 즐기는 선비의 유유자적인 생활과 학문을 통해 진리를 얻는 즐거움이라는 두 가지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욕심 없는 삶, 부끄러움이 없는 마음에서 얻는 즐거움을 독락이라 여긴 것입니다. ©APC

집의 이름인 독락(獨樂)은 홀로 즐기는 선비의 유유자적인 생활과 학문을 통해 진리를 얻는 즐거움이라는 두 가지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욕심 없는 삶, 부끄러움이 없는 마음에서 얻는 즐거움을 독락이라 여긴 것입니다. ©A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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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선교장의 색깔은 푸른색입니다. 뒷산이 푸르고, 집 앞의 호수가 푸르고, 사람들의 마음이 푸릅니다. 선교장 뒷산에는 노송이 가득합니다. 노송은 비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푸른빛을 잃지 않습니다. 푸른 산과 푸른 호수 속에 살아온 선교장 사람들은 마음이 푸릅니다. ©APC

강릉 선교장의 색깔은 푸른색입니다. 뒷산이 푸르고, 집 앞의 호수가 푸르고, 사람들의 마음이 푸릅니다.
선교장 뒷산에는 노송이 가득합니다. 노송은 비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푸른빛을 잃지 않습니다.
푸른 산과 푸른 호수 속에 살아온 선교장 사람들은 마음이 푸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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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보는 이의 마음 한 켠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한 폭의 여름 풍경을 보여드립니다. 사진 | 한국 민속촌 ©Hanok magazine ©APC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보는 이의 마음 한 켠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한 폭의 여름 풍경을 보여드립니다.
사진 | 한국 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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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재료를 탐구하는 마음이자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형태를 창출하는 정신이다. 그러므로 숙련된 손은 형태를 측정하고 규모와 비율을 부여하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그럼으로써 공예품은 신체적 심리적으로 몸에 적합한 형상을 띄게 될 것이다. 『공예란 무엇인가』 176p 발췌 ©APC

손은 재료를 탐구하는 마음이자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형태를 창출하는 정신이다. 그러므로 숙련된 손은 형태를 측정하고 규모와 비율을 부여하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그럼으로써 공예품은 신체적 심리적으로 몸에 적합한 형상을 띄게 될 것이다.
『공예란 무엇인가』 176p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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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약의 배합과 가마의 온도, 바람에 의해 변화하는 예민하고 섬세한 작업이 수반되는 도예는 온 과정을 자연과 함께 하는 일과 같습니다. 영월에서 작업 중인 최진호 도예가는 이 모든 상황 속에서 집중하며 변화를 잃지 않아야만 좋은 작업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Hanok magazine ©APC

유약의 배합과 가마의 온도, 바람에 의해 변화하는 예민하고 섬세한 작업이 수반되는 도예는 온 과정을 자연과 함께 하는 일과 같습니다. 
영월에서 작업 중인 최진호 도예가는 이 모든 상황 속에서 집중하며 변화를 잃지 않아야만 좋은 작업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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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품은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문화의 영역을 획득하기 위해 자신의 창조적 힘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공예품 안에는 자연의 형태에서 발생한 것 그리고 인간이 자연을 극복하고 표현의 세계를 창조한 것에 대한 시각적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공예란 무엇인가』 115p 발췌 ©APC

공예품은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문화의 영역을 획득하기 위해 자신의 창조적 힘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공예품 안에는 자연의 형태에서 발생한 것 그리고 인간이 자연을 극복하고 표현의 세계를 창조한 것에 대한 시각적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공예란 무엇인가』 115p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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