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너무좆같으면 이제 재밌는말이 무한으로 나오기시작함 이경우 본인은 불행하고 주변인은 행복함

바로 노젓고있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일본에선 이렇게 밈화 될 정도인데, 일본 애니 중에 괜찮은 작품들이 애니화 되어서 디플 독점이 된 다음에 영압이 사라짐(적절한 비유가 없다)

"다섯개의 공들이 몸부림치며 하루종일 통통 튀는데 그 다섯개의 이름이 각각 분노, 체념, 격분, 울화, 울분이 아닌가 싶네요."

뭔가 이상해서 깜빡이랑 감기 위치도 바꿔보고 팬티랑 깜빡 위치도 바꿔봤는데 뭔가 조금씩 이상해 뭐지

1주일에 5일 출근하는 건 정신과 신체건강에 더 치명적이야 .

아니 뭐 또 이렇게까지... 그냥 책 읽는 여자=책 읽는 여자죠?

아...죠죠가너무좋다...

하루종일 아발론에 처박혀서 관위전햇는데 뭔플로우가 지나간거지...2차하면서 작가 너뭐돼? 하는게 설마 진심인가 충격적

나도 할나 재주행 할까 다시 하지않으면 컨이 돌아오지않을거같기도...우리를 천천히 백색궁전으로 이끄는 피할수없는 플랫폼 컨트롤의 흐름입니다

전투 안무서워 플랫폼 액션 무서워

이세돌 기사 인터뷰 조용하고 우아하게 고통스럽다... 어떻게 이 고통을 다스리고 다음을 생각하게 되었을지 궁금해서 책을 읽고 싶어짐 m.news.nate.com/view/20250827n…

극우 여러분 제발 정신 좀 차리길

차은우.. 이번생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길..

나 이거 진짜 좋아함 5부를 약간 90년대로 만든건데 팬매이드임 암튼 ㅈㄴ 좋음

만두사러왔는데 벽에 웬 디지몬포스터 붙어있어서 뭔가했는데 그럴만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