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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가벼운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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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3-06-2023 18: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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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의 사랑, 애인과의 사랑, 배우자와의 사랑, 자식과의 사랑, 단어는 같아도 의미는 다르다. 자녀는 특히 다르다. 내 몸을 빌어 태어난 또 다른 나라는 존재이다. 나를 이어서 살아갈 존재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또 부모가 되어 나를 기억하며, 살아갈 것이다. 이렇게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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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날 누군가 첫날에 행복을 빌어주면 그달 내내 행복하다네요 새달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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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면 시원함을 더 만끽할 수 있겠지 나도 자연도 그러할 테지 오늘은 시원한 꿈을 꿔봐야겠다 한 가지 아쉬운 건, 우리는 칼퇴근에 불금까지 만끽하는데, 태양은 여전히 퇴근을 안 한다 어차피 열 일하면서 좀 일찍 퇴근해도 될 텐데 말이다

더우면 시원함을 더 만끽할 수 있겠지
나도 자연도 그러할 테지
오늘은 시원한 꿈을 꿔봐야겠다
한 가지 아쉬운 건, 우리는 칼퇴근에 불금까지 만끽하는데, 태양은 여전히 퇴근을 안 한다
어차피 열 일하면서 좀 일찍 퇴근해도 될 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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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숲을 가져서 좋고 오라 하지 않고 오지 마라 하지도 않는다 산은 아무 때나 좋다 숲은 뜨거운 햇살을 가려주고 시원한 바람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산은 숲을 가져서 좋고 오라 하지 않고 오지 마라 하지도 않는다
산은 아무 때나 좋다
숲은 뜨거운 햇살을 가려주고 시원한 바람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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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마주하고 내 사진을 남길 때는 유일하게 이 미용실에서의 시간이다. 왜 내 사진을 찍는지는 굳이 묻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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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사진을 찍는지는 굳이 묻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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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의 법칙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준 인물이다. 비단 격투기 뿐 아니지만.. F=ma 1인치(2.5cm) 펀치가 대표적이다. 실질적 파워의 변수는 사시나무 처럼 몸을 떨어 가속도(a)를 증가시키는 것이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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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배려심, 인내심 등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덕목들은 결국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 사랑도 자비심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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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이야기를 나눌 때 내적인 감정들은 살짝 묻혀서 나누는 것으로 생각했다 실상 감정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 소리와 표현을 살짝 묻혀왔던 것이었다 입 아닌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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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별난 것인지 아니면 뒤쳐지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인위적 산물에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게 된다. 우리는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것이지, 아름답게 꾸며진 것을 추구하는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모자란 것이 진실될 수 있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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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처럼 폭우와 폭염으로 사람들이 슬퍼하고 힘들어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지만, 반면 자연은 인자하지 않음을 더욱 인식하게 되었다. 끝 무렵의 이 여름을 기억하고 서서히 다가오는 가을에는 우리가 평안해지길 소망해 본다

이번 여름처럼 폭우와 폭염으로 사람들이 슬퍼하고 힘들어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지만, 반면 자연은 인자하지 않음을 더욱 인식하게 되었다. 
끝 무렵의 이 여름을 기억하고 서서히 다가오는 가을에는 우리가 평안해지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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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국어로 거듭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지나치게 다양한 감정 표현을 위한 어휘들은 삼가 및 절제라는 미덕과 대치되는 것 같다. 언어 자체의 가치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언어의 효율성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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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우주의 끝이 있다면 모순일 것이고 또한 그 끝이 없다고 해도 모순일 것이다. 그저 우리의 인식의 차원을 넘은 이해불가한 상상일 것이다. 인간 역시 지극히 작은 존재일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존재를 서로가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은 어떨까 싶다. 동병상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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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상대방이 보이는 모습은 내가 내놓는 답이고 결과물일 것이다. “내 탓이오”라는 말의 무게를 느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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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거나 불편하신 부분은 없었는지요. 편안한 저녁 시간 가지시고 이따 주무실 때 다음날의 새로 고침을 위해 안녕히 주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