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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형아 사랑한다

@ch8826

자식을 가슴에 묻은 아빠

ID: 227824134

calendar_today17-12-2010 22: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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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감히 유가족 따위가 대단하고 고매하신 사참위 조사국장님에게 공격적인 발언을 했다. 감히 일개 유가족 따위가……

오늘 감히 유가족 따위가 대단하고 고매하신 사참위 조사국장님에게 공격적인 발언을 했다. 
감히 일개 유가족 따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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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힘들었다. 그러나 꼭 보아야 했다. 그가 당한 몹쓸 짓들이 우리 세월호 유가족들이 당한 짓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 해야 했기에. 그와 우리는 다른 곳에서 같은 놈들에게 당했다. 그도 버티고 있구나,버텨주고 있었구나. 강권한다. 우리와 그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보는 내내 힘들었다. 
그러나 꼭 보아야 했다. 
그가 당한 몹쓸 짓들이 우리 세월호 유가족들이 당한 짓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 해야 했기에. 
그와 우리는 다른 곳에서 같은 놈들에게 당했다. 
그도 버티고 있구나,버텨주고 있었구나.

강권한다. 
우리와 그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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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무기력증. 역류성 식도염. 식욕 저하? 불안감. 무릎 통증. 허리 통증. 시력 저하. 그리고 가끔 찾아오는 공황장애. 나도 참 가지가지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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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관의 조사 결과 보고서는 존중 받아야 한다.’ - 조사관 실명 공개 ‘위원회의 결정은 존중 받아야 한다.’ - 위원들의 실명 공개. 1기 특조위,선조위 그리고 사참위에서도 이 원칙은 통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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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지 벌써 6년이구나. 관홍아. 보고싶다는 말도 부끄럽다. 뒤를 부탁한다던 너의 마지막 말을 지키기 정말 힘이드는 구나. 이럴때 네가 있었다면 ‘형 쏘주나 한잔 하고 또 움직여 봅시다. 형이 늘 이야기 했진아.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고!’ 이렇게 이야기하며 옆을 지켜 줄텐데.

떠난지 벌써 6년이구나. 
관홍아. 
보고싶다는 말도 부끄럽다. 
뒤를 부탁한다던 너의 마지막 말을 지키기 정말 힘이드는 구나. 
이럴때 네가 있었다면
 ‘형 쏘주나 한잔 하고 또 움직여 봅시다. 형이 늘 이야기 했진아.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고!’
이렇게 이야기하며 옆을 지켜 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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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누이의 정리도 모르는 사람이 침수 경로가 잘못 되었다고 우긴다. 경사 우력정도 모르고 GZ그래프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들이 만든 횡경사 그래프를 해석할수 없으니 침몰원인이 외력이라고 박박 우긴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관철 시키려 한다. 알흠답다. 알흠다워.

베르누이의 정리도 모르는 사람이 침수 경로가 잘못 되었다고 우긴다. 
경사 우력정도 모르고 GZ그래프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들이 만든 횡경사 그래프를 해석할수 없으니 침몰원인이 외력이라고 박박 우긴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관철 시키려 한다. 

알흠답다. 알흠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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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조용히 사표 쓰고 쥐구멍이라도 찾아 도망가야 하는 것 아닌가? 무엇을 더 망쳐 놓으려고 버티는 것일까?

이쯤되면 조용히 사표 쓰고 쥐구멍이라도 찾아 도망가야 하는 것 아닌가?
무엇을 더 망쳐 놓으려고 버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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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자료도 아닌 국가 조사 기구의 자료를 사유화해서 정당한 방식으로 자료 공개를 요구한 유가족에게 갑질을 했다. 국가 기구의 공무원이란 직책이 그에게는 완장이되었구나. 완장 질에 맛이 들어 이제는 보이는 것이 없구나. 참 대다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