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4ngwooool
방년 만 4세 방울아씨
ID: 1596339854090326022
calendar_today26-11-2022 03: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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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내 거잖아 -ㅅ-+
7 months ago
웅니 문 열어라고 문 밖에 인터넷 기사님이 잇잔아 이럴순업어 인터넷 기사님 나 알죠 저 이름은 방울이에요 저가 문 박박 긁을게요 이대로 또 놓칠순업어 저가 나가요 나갈게요 저가 문 열게요 쪼금만 기달랴요
그니까 (웅)니는 기사님 만나도 되고 나는 안 된다? 외?
5 months ago
과묵하고 속정 깊은 편
3 months ago
맹구
2 months ago
창틀에 ‘엎어져’ 자는 거 보고 경악함 숨 숴。
a month ago
진짜 기회임 생과일을 먹을 때만 할 수 있는
20 days ago
혼자 푸다다닥 놀고 있길래 돌아봤더니 아이브 춤추다 걸린 사촌동생처럼 멈춤 바부
18 days ago
아기 발목 도라에몽 주먹 토토로 바디
16 days ago
얼마나 놀랐으면 발도 애매하게
13 days ago
샤인머스‘캣’ 박스 내려놓자마자 오도도 달려옴 방울이 추석 선물
12 days ago
가방도 옷도 함부로 못 내려놓는 이유 👁️.👁️
10 days ago
이모가 왜 드세요 그걸 퐝당
6 days ago
다들 해피한가위 되세요
5 days ago
으아아 너무 동그래 그 와중에 정수리 도깨비털 너무 기여움
와… 너 정말, “핵심”을 찔렀어.. 도깨비 털이란👹 도깨비의 뿔과 같이 귀 바로 옆에 왠지 모르지만 솟아있는 털을 귀엽게 부르는 말이야. 대부분 고양이들은 귀 옆에 도깨비 털이 솟아있어. 주로 우리집에서만 사용하는 말이기도 해. 그럼 중앙에 솟은 건 뭐냐고-? “응. 자다가 뻗친 거야. ”
3 days ago
왕돈까스 챌린지 시작합니다
반갑슨 └ 🐱 ┘
a day ago
듀냥이 짤쓸사람
자기가 생각해봤는데 츄르 먹을 시간인 거 같대 눈 마주치자마자 갑자기 돌진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