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탐라 사람들 진짜 취향 꼿꼿하다…. 먹다보면 질릴때도 됐는데 올때마다 자장면만 계속 먹고 있음 그것도 사방팔방에 야 자장면 진짜 맛있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게 있어도 되냐!?<이러고 소리지르면서 팔십그릇째 먹음

사람들 지가 안 꼴려하는 퍼리, 헤테로 씨피같은 거 보면 인권지킴이 돌변해서 별별 이유대면서 씹덕 하나 싸불먹이고는 아빠가 도박빚을 져서 어쩔 수 없이 공에게 몸을 파는 수 au 비엘포타 보러 감

진짜 의미없는 손인데도

20년 전에도 여자들끼리 웃으면서 한 얘긴데. 왜 대감 집 노비가 대감 아들 흉내를 내냐고?

한국의 노동시장 구조가 정말 악랄하고 착취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1.정말 택배기사들이 개인 사업자라면 주 6일 7일 무슨 지랄을 하든 쌩까고 주 3일이든 4, 5일이든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됩니다. 2.하지만 사실상 원청이 밥줄을 쥐고 있으니 시키는대로 해야 하니 노동자나 다름없죠.

3.하지만 노동자로서의 지위는 인정받지 못하니 제대로 교섭력을 가진 노조도 조직하지 못하고, 그나마 하청에 재하청, 또는 상하차 일용직 등으로 산산히 쪼개놔서 단일 산별노조 조직 같은건 꿈도 꾸기 어려운 상황. 4.심지어 어용노조도 아닌 비노조 택배 연합회(?!)가 고객을 위한다는 좆같은

나라쿠의 캐릭터가 잘 만들어졌다고 느낀게, 그의 사연 구구절절하고 가려지거나 논리적으로 이해 안 가는 부분 없게 설명되지만 그게 나라쿠의 편을 들어줄 생각을 한 조각이라도 들지 않게 만드는 깔끔한 악당 조형임. 나라쿠에게 느낄 수 있는 측은지심이란 ‘사람이 이렇게까지 못됐다니..‘정도이다

거하게 한잔 하고 국밥까지 말고 온 것 같음

우리 카페는 우유 230g,미숫가루 40g,연유10g 얼음 한 스쿱 미친듯이 팔려요

헌트릭스 속편 나올 확률 높고, 원래 3시간 분량이었는데 넷플이 80분으로 쳐내는 바람에 누락된 이야기 : 조이, 미라의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연못으로갈테야

올드가드 2에 서울이 나온다는 거에요, 반가워서 보러 갔죠. 수제 군만두 2개를 두 냥에 팔고 있던 거에요.

까날(오승택) ?

우리오빠들 제삿날이라도 알려다오 제삿상이라도 차리게...

애비(not my father)의 복근을 사랑한다

애비(not your father)야 애미(not your mother)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