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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의 책상

@_riversidemotel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무거운 마음을 안고 밤 기차를 타고 멀리 떠났으나 결국은 자신에게서조차 벗어나지도 못했던 그 여행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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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8-04-2025 23: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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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펜>에서 담당자가 지하철에 원고를 놓고내렸다는 말하는 전화를 받는 장면. 한 회를 통째로 다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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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먹고싶다. 엄마김치랑 감자 넣은 된장찌개랑 시금치랑 가자미구이랑 맨김이랑 두부조림 먹고싶다. 이사가면 뭐라도 조금씩 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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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지하철 바닥에 흥건한 소변을 보면서 느낀 슬픔같은 것들... 아직도 내 안에 차곡차곡 쌓여있다. 그토록 사소한데 왜이렇게 무거운지 모르겠다. 이제 좀 흘려보낼 때도 되지않았나.

먐먀🐸 (@rnflro) 's Twitter Profile Photo

직접 가진 못했는데 글을 읽다 울었다. -------- 화물연대 서광석열사 추모사 - 민주노총 지도위원 김진숙 화물연대 추모사만 네번쨉니다. 2003년 최복남열사 장례를 치를 땐 화물연대 간부들이 다 잡혀가서 묘비에 글을 쓸 사람이 없었습니다. 뒷면이 텅빈 채 서있던 묘비는 1년이 넘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