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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8_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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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가운의 인영들이 해파리의 물결을 따라 움직이면 석양의 빛을 수조의 짙음을 붉은 털의 여우의 길들임을 가르친 이는 얇고 긴 손가락을 가지고 있어서

흰 가운의 인영들이
해파리의 물결을 따라 움직이면

석양의 빛을 수조의 짙음을 붉은 털의 여우의
길들임을 가르친 이는

얇고 긴 손가락을 가지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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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영화 속 유진의 최후를 정말 좋아했어요. 우주의 사랑을 표현하게 된 계기가 된 작품. 뾰족뾰족 가시같은 인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요. 가시를 벗기면 나오는 부드러운 속껍질 같은 사람을 사랑하는 이의 시선은 어떠한 모양새를 할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동명의 영화 속 유진의 최후를 정말 좋아했어요. 우주의 사랑을 표현하게 된 계기가 된 작품.
뾰족뾰족 가시같은 인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요. 가시를 벗기면 나오는 부드러운 속껍질 같은 사람을 사랑하는 이의 시선은 어떠한 모양새를 할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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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나무 이파리 한 줌 생강꽃 두 꼬집, 물과 밀가루 그리고 올리브 오일 약간 세 번 되뇌어 씹지 않고 삼키면

산수유나무 이파리 한 줌 생강꽃 두 꼬집,
물과 밀가루 그리고 올리브 오일 약간

세 번 되뇌어 씹지 않고

삼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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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도쿄 사람이라고 했지. 여름의 정점에 선 채로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고. . . . 소포 상자를 마른 잉크로 뒤덮자던 생각은 대체 누가 한 거야?

애인이 도쿄 사람이라고 했지.
여름의 정점에 선 채로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고.
.
.
.
소포 상자를 마른 잉크로 뒤덮자던 생각은
대체 누가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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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삭 작가님의 도서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의 서평단에 당첨되었어요.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던 책이라 받자마자 읽어보았는데, <성주단지>부터 <교우촌>까지, 다섯 편 전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김이삭 작가님의 도서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의 서평단에 당첨되었어요.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던 책이라 받자마자 읽어보았는데, &lt;성주단지&gt;부터 &lt;교우촌&gt;까지, 다섯 편 전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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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그럭저럭 괜찮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덧 올해의 생일까지 맞이했고요. 날이 많이 더워요. 더위 조심하시고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그럭저럭 괜찮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덧 올해의 생일까지 맞이했고요.

날이 많이 더워요. 더위 조심하시고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