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몽
@ddmongishappy
녀석이 단 하루라도 더 내 곁에 있어만 준다면 나는, 단 하루만큼 더 용기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였다. 꼭 끌어안고 있는 우리는, 겁쟁이가 아니었다. | 어떤 동글이들은 태어난이상 영원히 둥글게살아가곤 한다
ID: 1383939770661838855
https://ddmong-0703.tistory.com/notice/45 19-04-2021 0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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