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자칭 캐럿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다들 아래 캐럿 신조 매일 복창할 것
하나. 13인 체제를 사랑해요.
둘. 내 최애 귀하면 네 최애도 귀하다
셋. 밝으면 햇살, 어두우면 예민미.
넷. 우리끼리 싸우면 총리한테 혼난다.
다섯. 세븐틴은 존중해야 할 인격체다.
이해 못하겠으면 외우도록.
음총팀에서 알립니다.
이번 컴백 후로 부정적 언급을 한번도 안했는데...
고정 스밍인원이 15%-20%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연휴 끝으로 갈수록 상대적 대중비율이 줄어듭니다.
이 점을 노려 조금 더 쉽게, 빠르게 상승이 가능합니다.
이번주 음악방송 그랜드슬램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이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