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fu*king go!

이분 팔란티어 채널하시는분? 역시 '테-팔'은 진리네요 👍

J-POP, 공연실황쪽은 여전히 대단하게 잘 뽑음 youtu.be/IvMFMA89Yi8?si…

뢸뢸뢸뢸뢸뢸뢸뢸뢸뢸

이런 멘트 좋아하다 꽃뱀이나 만나지 쯔쯔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아니 이건 미국이 아니라 딱 지금 한국얘기 아님? 😰

한국도 똑같음

디플 나인퍼즐 재밌네

단순히 딜리버리가 아니라 자율픽업을 구상하고 있네 🥤🍔 'FSD가 모든것을 바꾼다'는 말의 의미를 로보택시 공개 전까지 조금씩 알려줄건가 봄. 😁

자려고 했는데 이거 보니 또 상상의 나래가.... 1, 로보택시앱에서 커피체인 선택 --> 스타벅스 2, 주문후 로보택시를 부를 것인지, 자신의 차로 배달 시킬 것인지 선택 3, 주문 받은 스타벅스 매장에는, 주문별로 어느 차가 오는지 차량 정보가 전송되고, 직원은 'Robotaxi Pick up'장소에 도착한

FSD가 완성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 👉 최근에 '척쿡' 형님 영상 찾아서 본 사람 있음? 최근에 없을걸?

CyberDude 퍼즐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 코로나이후 미국 대부분 쇼핑몰마다 curbside pickup 주차구역이 활성화된 것도 이런 로보택시 기반 배달 서비스가 자리잡기 딱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줬네요. 머지않아 사람대신 로보택시가 픽업존에 가서 주문한 물건이나 커피를 받아오는 게 자연스러워질 것 같네요

정치를 이야기할 때 본인이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사실 그렇지 않다. 누구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특정 정당 내지 정치인 선호에 따른 편향이 개입된다. 본인이 자각하지 못 할 뿐... 그래서 정치는 논리적으로 토론하고 상대방을 설득할 수 없다. 토론 후 논리보다는 태도만

대선되니 유독 각자 지지하는 대선후보에 대해 포스팅이 많이 올라와서 어지러운데 하나 묻겠습니다. "본인이 세상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본인이 글하나 올리면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말입니다.

작년에 한국가서 운전할때 앞에 이 산타페가 있었는데 한참 따라가다 보니 눈에 매직아이 현상이.... 😵‍💫 같이 타고 있던 동승자들도 비슷한 증상을 호소했었는데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인 퍼즐 형사 손석구, 프로파일러 김다미 - 둘 다 조직눈치 안보는 상또라이. 배역의 공통점은? 김다미는 거액의 상속녀, 손석구도 본가가 고층 고급주상복합인 부자. 역시 자본주의에서 꼴리는대로 살려면 돈이다, S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