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보고 있다가 난데없이 벅차오른... 특히 그린 룸 장면..ㅠㅠ 슈내에서 제일 좋아하는 연출들이 이 시퀀스에 다 몰려 있다....

만약 몽골에 4박 5일 말만 타는 승마 여행을 간다면 같이 가실 분이 잇으신가요...

ok we just pushed a new island to fix this‼️ gonna work on a way to prevent this in future 💀 shoutout to the scouts who still managed to progress regardless 🫡

he angy..

틱톡에서 딘 연인 드림이라고 만든 영상 캡쳐본 돌아오는 거 볼 때마다 그 연인이 캐스라고 생각하면 의외로 슈내에 나온 트로프가 몇 개씩 있어서 너무 웃김ㅜㅜ

#베이비노머니 #내한 #양도 #양도구함 베이비 노 머니 bbno$ 베이비노머니 내한 콘서트 티켓 양도 구합니다

뭔 물의 일으킨 것도 아닌데 특정성 성립되는 트윗 인용하면서 각도기 안 재고 인신모욕적인 욕부터 박는 사람들 보면 여기가 디씨인지 일베인지 구분이 안 가네... 트위터에서 싸불하면서 감정 배설하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서 후일 도모를 안 함 요새 이래서 트위터가 망조인 듯...

중세 판타지 세계의 펍을 테마로 하는 망원역 근처 "숲길 Holzwege(홀츠베게)" 다녀옴. 심지어 용사의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에 유리병과 편지는 기념품으로 가져올 수 있음.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판교 친화적(?)인 멋진 곳이었다.

아몬드 먹다 붙들린 다람쥐 오잉

하루를 화난 딘으로 시작 얼른 화난 딘에게 쓰다듬 담당 캐스를 주자

남편이말도없이사라지고자기를위해퀵희생해버리면그야기분이안좋아질수밖에없겠지요

땃쥐잖아 햄스터아니잖아

저, 저건!!! 잊혀진 천사족에 여왕님의 표시인데 …?

재커라이어 선생님이 자기랑 캐스로 파멸적인 좀아포AU 혐관물 말아주신 은혜 살해로 되갚아 준 딘... 파멸 좋아하니까 본인의 파멸 엔딩도 좋아하지 않앗을지?

나는 캐스딘이 좋다

잡채 맛있긴 한데 진짜 딱 100g 정도만 먹고 싶은 음식인 거 같음... 한 두세 젓가락만 먹고 싶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