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비상계단에서 티셔츠 속으로 손 넣어지고 치마 들춰진 채로 아무렇게나 만져지다 난간 잡고 뒷치기 박히는 상상 하냐? 상상하지 마 변태년아 왜 상상을 해 진짜로 해야지.

능욕해주세요 이 말 너무 웃겨 높은 데 있는 걸 끌어내려야 능욕이지 좆집한테 좆집이라고 부르는 게 무슨 능욕이냐 그냥 더 직설적으로 말해 “보지 조져 줄 남자가 없으니까 제발 딸감 좀 주세요” 하고 근데 나는 좆집을 딸감으로 쓰지 내가 딸감 될 생각은 없거든? 그러니까 네가 까봐

말 안 듣는 좆집년은 보지 털면서 섹소리도 못내게 하면 꿀잼인거 알아? 못 참겠으면 아아아 그딴 무의미한 신음 소리 말고 ‘보지’라고 외쳐봐 좆질 타이밍 맞춰서 “보지보지보지보지보지이이이이보지보지이이이” 하면서 씹물이나 싸면 병신같고 좋잖아 해볼래? 벗어

밑바닥 성노예 취급 당하면서 개같이 보지 뚤리는 상상으로 혼자 피드 내리고 클리 조지냐? 그래서 빨통 짤 손이 없어서 아쉬워? 너 좆질 못 박혀 본 아다년인데 망상만 가득한 씹변태지? 그럼 팬티 입고 공부나 해 쓸모도 없는 보지 혼자 쑤셔봤자 누가 알아주냐

좆집년 단어사전 부끄러워요 : 부끄러워서 너무 좋으니까 지금보다 훨씬 더 수치당하게 만들어주세요 안돼요 : 이 기분 계속 느끼고 싶으니까 여기서 멈추시면 안돼요 제발 그만 하지 마세요 너무 깊어요 : 저는 당신의 여자에요 마음대로 조져주세요 그만 : 5초 있으면 보지 터지고 다리 풀려요

옆에 앉아서 이쁘게 빨통 까고 술이나 따르다가 허벅지 만져지면 얌전하게 까벌리면서 보지나 내밀어 분위기 좀 올라오면 테이블 아래로 내려가 조신하게 무릎 꿇고 입보지로 좆 빨다 개처럼 엎드려 뒷보지까지 뚫리면 되잖아 보지 달고 태어났으면 술자리에서 원래 그러는거야

너는 판단하는 성별이 아니고 행동하는 성별이야 그러니까 닥치고 젖까고 쫙 벌려 그러라고 보지 달고 태어났잖아 좆집년아

자기는 여자가 아니라 계집 보지 좆집년이라고 주절대는 애들이 웃긴 게 뭔지 알아? 여자가 아니라 좆집이 아니고 네가 여자니까 그런거야 젖 까고 다리 벌리려고 태어난 년이어서

가랑이 사이에 뚫린 구멍만 보지가 아니야 너는 주둥이도 입보지고 후장은 당연히 딋보지고 빨통은 젖보지 두 손도 손보지 그리고 발바닥도 발보지잖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이 그냥 보지인 좆물받이 계집보지년

날씨도 더운데 피드 보면서 혼자 보지 비비느라 더 덥냐? 빨통 계집다워서 밑가슴에 땀차는 상급 좆집년이면 맘눌로 끼부리고 빈유 절벽이어서 출렁댈 젖보지 없는 하급 좆물받이년이면 대충 RT하고 꺼져

너는 주말인데 보지 열어 줄 남자가 없어서 혼자 피드 딸감 쓰면서 클리 비비고 빨통 짜는 년이구나 가랑이 사이에 구멍은 뚫렸는데 좆질 못 당해서 오줌만 싸고 다니는 무쓸모 보지년이야? 그러면 지나가는 남자 발이라도 붙잡고 좆집으로 써달라고 싹싹 빌어봐 계집 자각 떠오르게 한번만 박아달라고

길바닥에서 대놓고 빨통이랑 보지 만져주는데 뿌리치지도 못하고 얼굴만 벌개지는 좆집년,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릴 때 엉덩이 잡고 후장이랑 뒷보지 비벼주니까 낑낑대면서 꼼짝도 못하는 년 = 너

닥치고 힘 빼 좆집년아 아직 반도 안 들어갔어

너 왜 보지랑 빨통 달고 그 성별로 태어났는지 알지? 모르긴 뭘 몰라 좆집년아 그럼 그냥 옷 입고 나가서 집에 갈래? 대답하기 싫으면 꺼지든가

손 잡고 걷는 거 재미 없잖아 유두잡고 걸어야 재밌지 빨통 잡혀서 질질 끌려가는 거 사람들이 보면 꿀잼이거든 너도 해볼래? 누가 그런 거 하냐고? 하긴 누가 해 너처럼 이런 글 보면서 몰래 보지 비비는 좆집년이 하지

닥치고 쫙 벌려 너 그러라고 보지 달고 태어났잖아

가슴골만 슬쩍 쳐다봐주면 혼자 온갖 상상 다 하면서 개처럼 따먹히는 상상으로 몰래 보지 적시는 예비 좆집년 = 너

너 빨통 별로 맛 없던데 슈가 파우더 좀 뿌려와 그럼 대충 몇 번은 빨아줄게 남으면 보지에도 좀 뿌리든가 야 그런다고 진짜 뿌리냐 변태년아 맨몸으로는 꼴리게 할 자신이 없어? 아니면 보지만 뚫어주면 뭐든 다 하는 년이야? 하여간 누가 좆집년 아니랄까봐

겨드랑이 배꼽 엉덩이골 밑가슴 엉밑살 이런데만 집요하게 만져주다 보지랑 빨통은 건드리지도 않고 다시 옷 입혀서 집에 보내줄까? 제발 박아달라고 싹싹 빌어도 들은 척도 안 하고 쫓아내야지 벌렁대서 못 참겠으면 길바닥에서 아무한테나 벌리고 걸레짓이라도 해봐 너 그런 상상 맨날 하잖아

젖 까 씨발년아 이게 왜 욕이야 대가리 빻았냐? 보지 달고 태어났는데 씹하기 싫은 년이라고 해야 욕이지 아니면 젖 라인 안보여서 씹 못할년이라고 하든가 가슴 까면 빨통 써주고 씹질 박아 좆집으로 쓴다는데 그게 왜 욕이야? 입 닥치고 그냥 벌려 너 그러라고 가랑이 사이에 구멍 뚫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