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각 구에 연락해 제보 받은 현수막을 모두 신고했습니다. 한 제보자께서, 단 몇시간 만에 현수막이 철거된 사진과 함께 “신고효능감을 느꼈다, 감사하다”고 메일을 주셨습니다. 📌 제보·신고: [email protected] #극우현수막OUT #혐오표현근절 #시민의존엄

"[붕괴된] 지방 청년들을 총알받이처럼 소모하며 늘어나는 범죄는 그 비용을 서울 사람들도 치러야 함을 명확히 보려준다... 캄보디아발 범죄는 지방붕괴가 초래할 사회적 재난을 예고하는 것 같다."

다카이치 정권 1일차 부부별성 반대 불법 정치자금의원 채용 차별주의 의원 채용 과로사레벨 노동시간 완화 군사비2배 증액 증세 국가모욕죄 비슷한 거 만듦(국가훼손죄) 기무사 비슷한 거 만듦(국가정보국) 쌀 감산 ...

제보해주신 인종차별 현수막 아래에 댓글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순식간에 들어온 수많은 제보에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극우/혐중 현수막에 불쾌감을 느끼고 계신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역에서도 많이 제보해주셨는데요, 정당법/옥외광고물법 개정으로 전국적으로 이런 현수막들을 규제할 수 있도록

お魚食べたいねえ🐟️

-왕의dna -우리할아버지가 어디 그 높은사람이야 -내가 교육부장관 친척인데 -김앤장변호사 쓸게요 -통화끝나면 엠비씨랑 인터뷰할거고요 이게 다 다른 애인것이 우리학교 ^^!

사범: 뭐야시발 돌려줘요

얼마전에 롯데백화점 수유실에서 물티슈워머 첨 봤는데 약간 신세계였음 아기 궁둥이 따뜻하게 닦아줄 수 있어서 마음이 따수웠어

I'm going to Japan in December. (Being forced to leave my NEET Shut-in parent's-house Hobbit-hole due to renovations.)

추미애 아들은 탈탈 털면서 나경원 아들은 무혐의. 그보다 법사위에 뻔뻔히 앉아있는 나경원과 그 아들 상상하면 뻔뻔함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정말 확!

10년전 이탈리아가서 와인 아무거나 달라했는데 영수증에 와인: 850 이렇게 쓰인거;; 속으로 암거나 달라했더니 이렇게 돈뜯는구나ㅁㅊ 이러고 침착한척하면서 와인이…850유로라구요? 하고 물어보니 깜짝 놀라면서 점 안찍힌거라고 8.5유로라고 드신건 와인이에요 황금이 아니라!! 했던일이있었음

🚨マインドシーカーくんちゃん！！！ #ウキヨエ #ニンジャスレイヤーTRPG

아놔... 반죽에 아몬드 들어간 스콘 구웠더니 다람쥐가 아몬드만 파가서 먹고 있네

독일에서 세계음식박람회 간 적 있는데 나이지리아에서 오신 분이 "아프리카 토마토카레"를 팔고 있었음. 먹어보니 맛이 좋길래 "아프리카 전통음식이냐" 물었더니 낮은 목소리로 "그런 게 어딨어... 그냥 여기 와서 팔기 시작한 메뉴야... 베트남식당에서 배웠어" 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심 ㅋㅋㅋㅋ

근데 맛이 좋기도 하고 어차피 그 아저씨 외에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음식이라 그냥 나도 아프리카 카레라고 하고 다니며 전파함 ㅋㅋㅋ 다진 토마토와 삶은 콩, 땅콩버터와 스파이스(걍 고추장+야채스톡 쓰면 됨)를 섞어서 맛을 낸 다음 강황가루 부어넣고 향을 좀 올려주면 끝..

내일은 1년에 단 한번 있는 1026 각하맘에 탕탕 🔫 탕탕절임 모두 내일 탕수육 드셈

감동적이다 m.dcinside.com/board/chainsaw…

덴지 사실 나두 너만치 못배워 먹어서 가방끈이 짧단다...

로마 역사상 최악의 단일 게르만부족 대이동 : 15~20만명 김천김밥축제 : 2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