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ut Chappell Roan in Ace Attorney

he looks like a shy anime girl

묘사가 많지 않았지만 어린 내 마음을 떨리게 했던 하리용×봉미선

씻었어요

판결 나왔습니다. 대법원이 고 이우영 작가님의 유가족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정말 긴 시간이었습니다. 창작자들의 불공정 계약이나 피해에 대해 계속해서 관심 가져주십쇼. 그래서 더이상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naver.me/FDGnvSXD

닥치삼;;; 이딴글로 날 막을수 없으셈;;;

충무공님 쩜프하면 도요끼끼 밟혀죽슨.

me whenever i remember the age i’m turning next year

일 때문에 미쳐 버린 친구를 봐 미쳤어

당사자성으로 하는 말인데, 그때 '나라를 구한다' 같은 거창한 마음으로 나선 사람은 없었음. '수가 적으면 먼저 나간 사람들이 진압당할까봐' '부채감 진 채로 가만 있을 수 없어서' 서로의 방패가 되어주려 나온 평범한 시민들만 있었을 뿐이지. 누군가들은 평생 모를 감정이겠지만.

오늘의 포켓몬은 뭘까~요? 피, 피카츄~ (사진을 터치해 오늘의 포켓몬을 확인해 보세요)

티친 9월도 화이팅! 화이팅! 9월엔 우리도 더 힘낼게! 힘낼게! 같이 힘내자! 아앙~!!!!!!!

개어려운데 남들은 왜 쉬워하지<<이생각만맨날함

우리 모두 덜 익었던 순간이 있었다.

pomni🤡

🐇

대학 시절 방학을 의미없이 보내는 것 같아 싫을 때 매일 1영화 1책 1운동 했었다. 지키지 못하는 나날이 태반이었지만, 그때 폭식했던 미디어들이 단단한 나를 만드는데 정말 큰 도움됐음. 유달리 기억나는 영화도 책도 없지만 그냥 윈도우 배경화면처럼 존재함. 누군가 클릭하면 열리는 파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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