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악 더워

오겜3이 평가가 재앙이긴한데 내 느낌으론 그렇게 폐급인가? 까지는 잘 모르겠음 개인적으론 1,2화 뺀 2보단 나음 주제적인 면도 잘 보여주고 근데 문제가 그거임 드라마 전개가 거진 내내 뜬금포 급발진이면서 물음표가 너무 많이뜸 왜 이렇게? 왜 이런? 왜? 이런게 매번 매순간 있음

유행하나요... 근데 날 본 사람이 손에 꼽아서말이지 참고로 정배는 2 7 14 20 21 23중에 있읍니다.

기억해줘ㅓㅓㅓㅓㅓ 널 사랑하ㅏㅏㅏㅏㄴ

# 본_사람_다_하기 한 사람을 1년 이상 좋아해봤다: 좋아해본 적도 없음 지금 애인이 있다: 없음 친한 이성친구가 있다: 없음 고민과 비밀을 털어놓을 친구가 있다: 비밀 털어놓을 사람같은 건 세상에 없음 나는 키가 크고 싶다: 몰루? 누가 고백하면 받아줄 수 있다: 글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싸구려재질 Q. 손에 들고있는건 다시마인가요 A. 복면입니다...

내 배에 낀 지방만 추출해도 차 한 3일은 굴릴듯 본가와서 살 너무쪘다

작품명은 "혼자서도 잘 놀아요" 물론 잘 찍힌거도 있음 공개할지는 몰루?

예전보다 맥주가 빨리취하는거같앙

돈이없지 가오가없냐 이런 마인드가 조금 있는데 한입만 절대 안함 내가 사먹거나 돈없으면 못먹는거지 딱 이런느낌 불법다운 무단횡단 뭐 다 그런느낌 큰것도 아닌걸로 자존심 도덕성 팔기 싫음

이걸 실버스크랩스를 울린다고?(negative)

LEC식 억지 5꽉 LEC는 장소가 아니다

LEC식 억지5꽉 후 완승마저 템플릿이라는거임...

체급부터 남다른 확신의 테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