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울

왜 우울하지

너무 놀랐음 화장실 거울 앞에서 봤는데 엉덩이 진짜 커졌다 남자로 믿을 수 없는 뒷모습

길에 앞ㅂㅈ는 서있어서 툭 튀어나온게... 손 잡고 차로가서 적당한 곳에 주차하고 뒷좌석으로 자리 옮기니까 또 부끄러워서 안달남 스타킹이랑 팬티내리라고 하니 허벅지까지만 내리니까 남친이 그냥 발목까지 다 내려버림 손으로만 한 세네번 가게한듯

더운 날 잠깐 앞에 나와서 이렇게 입고 땀 뻘뻘 흘리기 뭔가 여자가 된 기분 들었음 남자한테 당하고 싶다!!!

중학교 때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약간의 주종 관계) 나 여자 같아서 꼴린다고 바지 벗고 뒤돌라고 해서 순순히 했어 개 누나 교복입히더니 갑자기 친구도 바지를 벗고 내 엉덩이에 친구 것을 문지르더라 당황했긴 한데 나름 나쁘지 않았어가지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 그때부터 이렇게 된 듯

겉으로는 조신한 척, 속은

겉으로는 열심히 사는 척, 성실한 척 하지만 사실은 남친 앞에선 아양떨며 벌리는 정조대를 차고, 음란한 옷을 입고, 다리를 벌리며 뒷보지에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남자... FULL x.gd/bXgcf

카페에서 뭔가 확인 당할거같은 불안함이 있는데 그런일은 없길 바라며

옷을 안입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아무리 낚시터 쪽이라지만 좀 위험한 복장인데 이거 이거 난감한데

쥬지청소! 왜치면 무릎꿇고 입으로 봉사해야함 어느 순간 그렇게 됨… 아침에 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