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프로젝트 1차 끝. 인천 부평과 저전력 교신 성공. 2차 시작. 이것보다 20배 큰 안테나를 제작하게 될 것이다.

宿題終わらなかったか...いい気味だ。

내가 초래하긴 했지만 이게 막학기 시간표란 말이지? 반도체 과목 3학년때 못잡은 게 한이라 막 신청하긴 했는데 솎아내야하나 이미 졸업기준학점은 초과한지 오랜데

내가 이래서 옛날에 소품대여 요청 엥간하면 다 거절때렸지..

오 버스에도 이거 광고붙었네

소련제관 사올때 분명 테스트 했다더니 어째서 절반은 곧 오늘내일하는 노익장이지

작년에 납치당하기 직전 내 모습이 왜 여기에 있지

IV-18(VFD管)を点灯。 浮かび上がった数字がサイバーな感じでかっこいい。 こいつを自作電卓の表示部に採用したいと思います✨

ground

루프안테나 테스트 시간이다 출겨억

참 밝네요 가로등이

구조적 한계때문에 와이어 루프로 설계했던 안테나. 공간적 한계때문에 바깥에 판을 깔고 나무에 묶고 전건을 두드렸다. 미국의 교수님과 모드와 주파수를 사전에 조율했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의 신호는 밤을 새도록 태평양 너머 신대륙에 닿지 못했다. 메인 프로젝트 실패.

나 알고 있어 니가 입대를 안했다는걸~ #モニタリング

아니 열광하라 타이거즈 부르는데 해저씨들 개웃꼌ㅎㅋㄹ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

증가형 MOSFET 이라고 기사 필기문제에 적혀있길래 이놈은 뭐지 싶었다. 검색해보니 Enhanced MOSFET. 엥간한 것들이 한국어 번역용어로 쓰이는지라 채점 후 검토하며 가가 가였나? 싶은 것들이 많았다. 국문 위주의 출제정책과 영문 용어로 배우는 교육과정, 무엇이 문제인지 난 판단할 수가 없다.

음료는 못 찍고 방명록 사진만 찍고 와버린 바케모노

받아온 그림은 액자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Art by 백반/ 베르디

얼마 전, 학교 벽에 붙은 재미있는 모집포스터. 내가 술이 세고 자주 하면 모르겠지만, 알코올이 과다하게 들어가버리면 심장이 파업을 하는지라 포기. '이상한 거 아니고 연구 과제입니다' 적어놓은 게 뻘하게 재미있더라.

나도 반강제 대학원 휴학했을때 매일매일 영화보고 도서관가고 종일 책만 봤는데...정말 그게 다 쌓임...ㅜ.,ㅠ 나는 클릭해도 잘 떠오르진 않지만,,,내장메모리(뇌)대신 외장하드(노트)에 부지런히 기록해둔 것들 뒤적여가면서 유용하게 써먹을때가 많다. 이때 봤던것들이 정말 두고두고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