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런 SMP도 출시되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선장 넨도 한번만 내주십시오 캡틴 옆에다가 세워두고 싶습니다 해적조는 입체화되어도 함께라고(난동) 하는 마음을 담은 낙서

나 : 캡틴이 자율주행 가능한데 왜 타륜을 잡고 있는걸까 선장은... ひんや님 : 그거, '캡틴과 함께 싸우고 있어.' 라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 말씀에 진짜 너무 감동받아서 생각나는대로 그렸습니다 해적조는 영원히 함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 선장 때처럼 한번 더 낙서...!! 언젠가는 언젠가는 나오지 않을까요 용자시리즈 넨도로이드 나머지 멤버들도 그리고 싶었는데 시간부족으로ㅠㅠㅠㅠ 다음에 언젠가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밤 시간대에 운전하고 난 뒤로 아주 조금 더 자신감이 생겼지만, 이때 조심해야 한다... 운전은 자만하면 안되니까...

해적조 주세요 저 둘은 진짜입니다 어느 구도로 먹어도 맛있어요 아크릴스탠드도 팍팍 내고 굿즈도 쭉쭉 뽑고 계속해주십시오

캡틴이랑 월터가 불의의 사고로든 수명이 다해서든 헤어질 때의 마지막 인사는 '반드시 다시 만나자' 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오타쿠.

뭔가 타쿠야의 여름방학 숙제를 도와주는 에피소드 상상해도 좋을 것 같네요☺️ 카즈키/다이/월터/시리어스 순서로!!!

로봇그릴때 기분좋은 게 뭐냐면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 좋다고 해야되나 퍼즐맞추기 성공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부품을 보이는 대로 따라그리다보면 상체가 완성되고 하체가 나오는... 이게 말하다보니 이상한데 아무튼 그럼...

이것은 제 루브르 박물관의 개관기념 아니아니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드리는 [생일축하해] 모드의 캡틴들입니다😌+

'선장...처음에는 원래대로 돌아와달라고 울기만 했는데, 지금은 조용해졌어.' 하고 웃는 캡틴 얼터라던가 갑자기 생각남... 이런 류의 대사를 좋아해요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가늠조차 안되는 그 섬짓함이 좋음

얼마 전에 산에 갔다왔더니 그 잠깐사이에 산모기한테 당해서 움직일때마다 온몸이 가렵다...

火鳥にいちゃんと言っていただいたので過去リクで描かせて頂いたのを✨

RT) 불새 형ㅜㅠㅠㅠㅠ ㅠㅠㅠㅠㅠ ㅜㅠㅠㅠㅜㅠ저 알고있어요 전부는 못봤는데 이분은 알아요 목소리도 알고있어 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와중에 참 잘생겼어 홀홀

국내에서 불새형이라 부르는거 봤었는데 일본에서도 부르는거 보고 역시 만국공통 불새형에 대한 마음은 같구나 하고...

선장이 한 나라의 적통 후계자에서 (가짜 신분이긴 하지만) 해적이 되었다는 부분에서 매일 오타쿠적 벅차오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재력도 지위도 잃었지만, 가장 갖고 싶었던, 아버지에게도 말하고 싶었던 자유를 결국은 손에 넣었다는 게 저 전개로 다 표현되니까 너무 좋아...u.u)♡

기껏 주인공 상대로 승전했는데도 아버지가 날 용서하지 않을거라고 안절부절 못했던 월터가, 이제는 거의 반역자에 준하는 입장이 됐는데도 전혀 겁먹지 않고 아버지를 마주하는 장면이라던가 상상하면 좋지않나요...모르겠다구요...? 괜찮습니다 제가 알것같으니까요 (주워먹기)

캡틴 : 적어도 나만큼 커야 편할 것 같은데 레온 : 크기보단 리치가 긴 편이 좋지 제트 : 아뇨. 크기보다는 역시 세밀함이 스타 : 테크닉이 중요한 거 아니었어? 소라 : 졸자는 수납이 중요하다 생각하오 드란 : 다들 무기 이야기라고 미리 말 좀 해주라

ㅋㅋㅋㄱㄱ ㅋㅋㅋㅋㅋ ㄱㅋㅋㅋㅋㄱㅋㄱㅋ 죄송합니다 그치만 뭔가 다들 푸근한 아저씨들 같애서 모이기만 하면 이런 스타일로 얘기 잘할것같(생략

용자시리즈 넨도 기원 정권지르기 n개월차 어쩐지 요즘 마트가서 장보고 올때 양손 봉지 들기가 잘된다 싶더라니 이것 덕분인 것 같다

시리어스 역시 애기란 말이지☺️ 가게에서 형이 사고싶은 거 다 사라고 해도 딱 정해놓은 예산 안으로 꼭 사고싶은 거 한가지만 할것같고 그렇네요 호호호 하기야 얘들 전부 12살 13살 이러지않나... 애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