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타이트홀에서
고독한 벽댕이 쇼가 벌어짐

몸팔라야지

벌써 반바지입은 청년들 보면
추워보여서 내가 감싸주고싶음

진짜 거짓말같이
또 경험함
문이 안잠김 ㅅㅂ

마굿간 후기
급브라우니 마려워서
들어갔는데
잠금장치 없어서
문고리 부여잡고 쌈
벽댕이의 문단속 ㄹㅈㄷ

화장실 왔는데 잠구는거 고장나서 개봉이의 문단속 찍음

어제도 징햇다

아 .

타이트홀 또 마감찍습니다

뭐야 왓니 왜 문닫앗어

오범누

내가해냄.

아니 게이색기들 왜 다 태국갔냐고
십알
부러워

모두 소원성취하세요

사유 : 미친색히마냥 자소서 4000자를 하루만에쓰는중
오병이어 저리가라임

지금 궁몰찌텀법 취준중.
(궁몰찌텀이란? 궁지에몰리면찌를줄아는텀,)

놀램노자

나는 맨날 기가지니랑 승헌스마냥 싸우고잇는데
다들 따스하게 사는구나

비하인드 : 버겁퀸한테 옷이 국힘이니까 배경은 민주로 가자고 함

제목 : 언제자지(my icy pe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