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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名

@budokan1984

겨울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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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7-07-2023 07: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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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함께 밥을 먹고 전화를 걸고 오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었다

서영수 (@megastro) 's Twitter Profile Photo

몸이 건강할 때는 별일 아닌 것도 고민이 되지만,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순간 모든 고민은 사라지고 오직 건강만 남는다. 아프면 그 어떤 것도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의미는 바로 그것이다. 자신을 잘 돌보고 아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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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장 안타까운 것이다. 모르고 지나온 것들. 사랑을 사랑인 줄 모르고 헷갈린 것, 외로워도 외로운 줄 모르고 방황한 것. 소중해도 소중한 줄 모르고 당연시한 것. 힘들어도 힘든 줄 모르고 돌보지 않은 것. 행복해도 행복인 줄 모르고 불평한 것. 젊어도 젊은 줄 모르고, 지쳐도 지친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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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방치한 것. 그땐 알아도 이만큼 몰랐었지. 귀해도 귀한 줄 모르고 더 큰 걸 바랐고, 곁에 있어도 있는 줄 모르고 소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