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024헌나8 →미정 한덕수 2024헌나9 → 24일 선고

마은혁 미임명 상태에서 대통령 몫의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 임기 만료되면 윤석열 탄핵은 물 건너간다

<헌법이 만든 법관 공화국의 모순> 제1조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40조: 입법권은 국회에 속한다. 제66조 ④: 행정권은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에 속한다. 제101조 ①: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

헌재가 윤석열 탄핵심판을 미루는 동안 이런 일도 벌어지고 있다. 시민방송 RTV의 '수리남' 프로그램이 이재명 다큐 제작을 추진했으나 열린공감TV 기자가 기부금법 위반으로 고발. 최근 경찰·검찰이 후원자 명단을 요구하며 압수수색을 경고하고 있지만, RTV는 회원정보 보호를 위해 명단 제출 거부중

강진구 기자 압수수색은 수원지검 형사6부에서 청구 형사6부장은 이화영 공소장 조작 의혹 당사자인 서현욱 검사

강진구 기자 자택 압수수색 집행 과정 1) 열공 정천수, 이종원,김용민 등의 날조 방송 2) 열공 한원섭이 고발 3) 열공 서정필의 기우제 4) 경찰 압수수색

강진구 기자 장모님 자택까지 압수수색

왜 사냐고 물을 때 막상 대답하기 어려운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는 그 판단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삶에 대한 평가나 의미 부여는 현재보다는 과거가 대상이기 때문 미래는 알 수 없기에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과거를 기반으로 현재를 쌓아가는 것이다.

껍데기는 가라

파면된 윤석열은 앞으로 5년간 공무원 될 수 없다. 헌법재판소법 제54조(결정의 효력) ① 탄핵결정은 피청구인의 민사상 또는 형사상의 책임을 면제하지 아니한다. ② 탄핵결정에 의하여 파면된 사람은 결정 선고가 있은 날부터 5년이 지나지 아니하면 공무원이 될 수 없다.

이완규에게 국힘 위헌정당해산 막을 임무가 주어진거 아닐까

내란세력들의 공통점 “염치가 없다” “입만 열면 거짓말” “인간성 상실”

대법원 사법 쿠데타 이후 이재명은 더욱 강해지고 김문수-한덕수 단일화는 요원해지고 있는듯

조희대의 난 일주일만에 진압

조희대의 난에 이어 한덕수의 난도 진압

내란은 계속 된다 12.3 윤석열의 난 : 비상계엄 12.8 한동훈의 난 : 한덕수와 공동담화 3.7 지귀연의 난 : 윤석열 구속취소 3.9 심우정의 난 : 즉시항고 포기 5.1 조희대의 난 : 이재명 파기환송 5.10 한덕수의 난 : 강제 후보교체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박해 받아서는 안된다.

작년 총선 때 뉴탐사 취재진을 피해 도망다니던 원희룡. 이제서야 출국금지됐다고 한다. 양평고속도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비롯해 김건희 민원 받고 시행령 개정 의혹도 수사해야한다. youtu.be/LMU2-4zQjtQ

사람의 진가는 위기 때 드러난다 newtamsa.org/news/0BTcCI

누구도 조직폭력배와 싸움을 원치 않습니다 조직폭력배는 싸움처럼 보이기 위해 상대방의 반격을 유도합니다 싸움이 아니라 일방적 괴롭힘입니다 언론인 강진구, 박대용에 대한 집요한 공격과 스토킹입니다 언론인을 상대로 한 조직적 스토킹에 대해 따박따박 고소 들어갑니다 newtamsa.org/news/JnH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