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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치는사피엔스

@bigmorning78

173 / 75/ 4n / 남자다잉 / 라인 안해 / 싱글/

ID: 1895730272093810688

calendar_today01-03-2025 06: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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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너의 진심인 걸까 내게 한껏 타액을 쏟아내어 질사(窒死)의 순간까지도 뿌리치지 않는 키스는 어떠한가 넘실넘실 거리는 어미의 풍요로운 젖가슴을 내어주는 건 또 어떠하며 희극의 시발점일지 비극의 탄생일지 알 수 없는 잉태가 주르륵 흐르는 질사(內射)는 어떠 하단 말인가

어디까지가 너의 진심인 걸까
내게 한껏 타액을 쏟아내어
질사(窒死)의 순간까지도
뿌리치지 않는 키스는 어떠한가
넘실넘실 거리는 어미의 풍요로운
젖가슴을 내어주는 건 또 어떠하며
희극의 시발점일지 비극의 탄생일지 알 수 없는
잉태가 주르륵 흐르는
질사(內射)는 어떠 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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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면 그들의 풍요를 빼앗지 마옵소서 남은 나의 풍요를 빼앗기도록 허락하겠나이다 남은 사랑마저 바치겠나이다 남은 것이 있다면 모두 바치겠나이다 허니 뺏지 마옵소서

신이 있다면 

그들의  풍요를 빼앗지 마옵소서

남은 나의 풍요를 빼앗기도록 허락하겠나이다

남은 사랑마저 바치겠나이다

남은 것이 있다면 

모두 바치겠나이다

허니

뺏지 마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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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것이라고는 계절이 변할 때마다 변덕스러운 언어들만 가득 있습니다 가냘픈 바람결에도 쉽사리 부서지지 않으려는 늙은이의 고집스레 몸서리만 남았나이다 미련스럽게도 고집이 끝이나 길 몰아치는 생채기가 더 이상 조각 날 것이 없을 만큼의 순간을 순종적으로 순순히 순응하려 합니다

제가 가진 것이라고는
계절이 변할 때마다 변덕스러운
언어들만 가득 있습니다
가냘픈 바람결에도 쉽사리 부서지지 않으려는
늙은이의 고집스레 몸서리만 남았나이다
미련스럽게도 고집이 끝이나 길
몰아치는 생채기가 더 이상 조각 날 것이 없을 만큼의
순간을 순종적으로 순순히 순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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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이라는게 힘들지만 하루에 한번 이라도 볼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 해야 함 싱글이 아니라 유부녀라서 볼때마다 너무 내 스타일 이라서 너무 꼴림 이게 어느 정도냐면 우연히 볼때마다 화장실 갔다가 나면 내가 빨아서 닦아주고 싶음 그렇다고 스캇 페티시가 있는건 아니고 그 정도로 갖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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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의 쾌감 1순위가 자기가 따 먹고 싶어하는 사람과 관계를 가질때 즉 따 먹었을때 그 쾌감은 어마어마하게 높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아마도 그럴거 같아 거의 남자들은 조루 수준 이라던데 그래서 저 아줌마 따 먹으면 넣자 말자 쌀것 같아서 그럴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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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만으로 만족을 할수 있다니 그래서 자위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을 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알다시피 실제 삽입과 상상은 하늘과 땅 차이 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