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양당이 대립하는 척 사실은 암묵적으로 결탁해서 번갈아가며 나라를 지배하고 제3세력을 고사시키고 있다는 관점은 최장집이 2002년에 주장한 이래 진보세력의 기저 세계관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일종의 각인효과인지 노통이 죽어도 박근혜가 탄핵돼도 윤석열이 계엄을 해도 깨질 줄을 모른다.
박관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신속대응단 부단장이 대통령 경호처 차장에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출신인 박 부단장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비선실세 국정 개입 의혹 때 이른바 '정윤회 문건'을 작성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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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공세적으로 여사 말고 씨로 호칭 통일해주시면 좋겠다, 지난 정권에서 어떤 의혹이 있어도 꼬박꼬박 여사로 부르면서 몹시 괴로우셨던 모양이다,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아서 고충을 몰랐다, 우리는 상관없다고 받아치면 민주당 정부 앞에서만 기존쎄 기자님들의 심기를 거스르려나.
'회사 없어지기 D-DAY' 윤석열 대통령실 공무원, 유튜브 브이로그 논란
v.daum.net/v/202506042337…
대통령실 전직 공무원의 브이로그, 보안·겸업 위반 논란 확산
3.1절 집회 참가부터 와인샵 아르바이트까지...국가공무원법 위반 지적
대통령실 경내 촬영에 직원 얼굴 노출...보안 위험 요소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