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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을

@autumn_choi_

“결혼하면 애는 그냥 생기는 줄 알았는데”를 썼습니다. 지금은 읽고 쓰고 발레하는 19년생 남매 쌍둥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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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6-06-2020 16: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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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8월까지 육아휴직할 거라서 이때만 라이드 가능한 놀이식 영어학원을 보내볼까 아님 라이드 왔다갔다 하지 말고 하루에 한 시간 영어 영상 + 영어 책 읽어주기 루틴으로 가 볼까… 고민고민 🐿️🐿️

woo (@platinablond8) 's Twitter Profile Photo

이걸 현재의 8090년생들이 학교에 트라우마가 있어 반복하면서 과거의 업보다 외치기보다 교육발전을 위한 실용적인 논의를 좀 하면 어떨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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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친구 중에 넘 예쁜 아이가 있다. 오늘 딸이 들려준 이야기에 따르면 그 친구가 유치원 급식이 너무 맛있다고 친구들이랑 급식 선생님께 쪽지를 쓰자고 했다고.그래서 여자애 넷이 “ㅇㅇ 선생님 잘 먹었습니다 -누구누구 드림-” 쪽지 썼댜… 사랑스러워 미챠버렷

김병준(Byungjun Kim) (@drbyungjunkim) 's Twitter Profile Photo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겨우 3개월만 쓰는데, 교원 중 최초로 쓰는 거란다. 심지어 남자 교원 중 최초도 아니고 교원 중 최초. 안 가본 길을 가는 자가 됐는데 주니어 혹은 여성 교수들에게는 큰 응원을 받았다. 일부 시니어 남자 교수들은 그걸 굳이 왜 쓰냐는 반응인데 이게 문제의 근원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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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하고 선생님께 칭찬도 자주 듣는 편이다. 남편: 피아노 전공하겠다고 하면 어떡하지 🥹 나: 전공할 떡잎이면 이미 학원 보내고 한 달 이내로 전화가 왔어야 돼 쟨 그냥 좋은 취미가 생긴 거야 남편: 아💡💡💡

김명남 (@starlakim) 's Twitter Profile Photo

필립 글라스.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초연이 예정되었던 제 교향곡 15번 '링컨' 공연을 취소하기로, 숙고 끝에 결정했습니다. 교향곡 15번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초상인데, 현재 케네디 센터가 추구하는 가치는 교향곡의 메시지와 상충합니다. 이에 (...) 취소하는 것이 옳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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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나서 유치원 졸업 기념 파자마 파티도 못 가고 유치원 저녁 메뉴가 (아이들이 정한) 삼겹살이랑 짜파게티라고 집에서 짜슐랭 먹은 울 딸… 짠해… ㅜㅡㅠ 그리고 파자마 파티 다녀온 아들이 방금 전부터 열 나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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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머리 묶는 법을 알고 싶다는 아들. 자기 머리카락을 연습용으로 내준 딸. 잘 연습해서 나중에 사귀는 사람이 머리 묶어달라면 잘 묶어조라 ㅋㅋㅋ

갑자기 머리 묶는 법을 알고 싶다는 아들. 자기 머리카락을 연습용으로 내준 딸. 잘 연습해서 나중에 사귀는 사람이 머리 묶어달라면 잘 묶어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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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이들과 따로 자는데, 애가 열 나서 델고 자니까 가르릉 가르릉 코 고는 모습을 보게 되네 겁내 귀여워서 비디오로 찍어놨다 미친 도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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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판정 받고 내가 딱 봤을 땐 이미 힘들어서 눈이 풀렸는데 계속 놀고 싶다는 아들. 5분만 눈 감고 있어 보라고 눕혔더니 5분 만에 드르렁 드르렁 코를 골고 세 시간을 내리 자다깨다 하며 누워 있네. 열은 치솟았다 떨어졌다 오락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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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몸살 기운이 돌아서 야간 진료하는 소아과에 갔는데 완전 아비규환… 아무리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해도 여기서 근무하는 의사나 간호사가 독감에 안 걸릴 수 있는 건가 의구심이 들 정도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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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한테 옮아서 B형 독감을 앓았다. 증상이 너무 심해서 페라미플루 수액을 이틀 연속 맞고 살아남. 백신 맞았는데도 이 정도면 백신 안 맞은 고령 기저질환자는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10여 년만에 가장 크게 아픈 듯 현대 의학 만만세ㅠㅠ

Dr (@dreveryology) 's Twitter Profile Photo

아무렇게나 해도 적당히만 잘 하면 유전적 요인을 배제하면 아무 차이 안 난다는 게 현재 정설입니다. 어두운 진실이지만 보통 정신건강의 결정적 요인은 유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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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콩쿠르 씹어먹고 2등상까지 수상한 염다연 발레리나도 엄마 보니까 갑자기 힝 🥹하고 아기처럼 눈물 흘리네. 울컥하는 중년의 애 엄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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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친구도 오해하지 않고 말해요> 하루에 한 장 쓰기하는 딸. -친구 실수로 우리 팀이 졌을 때 : 너가 실수하는 바람에 졌네. -임원 선거에서 떨어져 우는 친구에게: 왜 울어? 넌 왜 임원이 되고 싶어? -아픈 친구에게: 너 거기서 뭐해? 이대로 학교 보내도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