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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우

@y__zi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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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생 많았어요. 다가온 새해, 따듯한 온기가 당신 곁에 맴돌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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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약도, 그 무엇도 소용없는 날이 있다. 미쳤다는 걸 인정하지 못해 미치지 않으려 벼랑 끝에 스스로를 세워두고 가늠질하는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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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가지가 바람에 부딪히는 소리가 여전히 소란스러워서. 끝내 피지 못할 꽃봉오리에 봄이 오지 못한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멈춘 계절, 겨울 한가운데에 서서 네 음성에 고개를 돌린지 오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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뻗고 싶은 대로 뻗어 친 가지들이 엮여 서로에게 안부를 전한다. 그 속살거림 사이에 가만히 누워 대화를 엿듣다 보면 먼지와 다를 바 없음에 위로를 받아본다.

뻗고 싶은 대로 뻗어 친 가지들이 엮여 서로에게 안부를 전한다. 그 속살거림 사이에 가만히 누워 대화를 엿듣다 보면 먼지와 다를 바 없음에 위로를 받아본다.
백인호 (@i001nhob) 's Twitter Profile Photo

고기 사주려고 연락한 거 아니야? 나 왜 고기만 구워? 나 왜 반찬만 리필해? 설마 고기 굽기 싫어서 부른 거... ...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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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계절이 궁금했을 당신에게, 두 계절이 지나가는 시점에야 늦은 인사를 전해요. 오랜만이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