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토가 나오려 한다. 고위직 공무원들이 우리들 세금을 먹으며 저런짓이나 하고 앉아 있다는거여? 너희들이 대한민국 아이들과 학생들의 교육을 설계하고 이끌어 나간다고?? 진짜 어디까지 썩어 문드러진 상황인지 모르겠다. 꼭 한번 들어보세요. #곤란한질문 #동문서답해라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이 책을 꽤 오래 전에 꼼꼼히 읽었다. 이 책에 나오는 베네수엘라, 헝가리, 폴란드, 페루 등 독재자들의 사법부 파괴가 최근 국내에서 자주 인용됐다. 나는 미국 민주주의가 세 번의 위기를 극복한 과정에 많이 끌렸다. 첫번째 위기는 대공황 이후 프랭클린 루즈벨트

자기네 집 이불과 남편 속옷 세탁도 공무원에게 시킨 주제에.. 쇼하네

대통령 아들은 요도 젓가락, 당대표 아들은 가슴 x지 만지고 성추행

0.3프로는 지켯다 대변인 ㄴㄴ 대변 ㅇㅇ

방금 뉴스 보다가 개충격 받음 전치영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변호사 시절 버닝썬 성범죄 가해자를 변호했었다고 함 변호인단 중 1심부터 3심까지 모두 맡은 유일한 인물이고 피해 여성이 술에 취했고 사건 발생 3년 뒤에야 고소했다는 2차가해 전략까지 사용 이런 사람이 인사 검증을 한다고?

1. 버닝썬 변호남 비서관으로 임명 2. 버닝썬 조졌던 검찰 해체 3. 버닝썬이랑 유착관계 있었던 경찰 권한 강화 진짜 느낌이 안오냐?ㅋㅋㅋㅋㅋㅋㅋ

버닝썬이 살기 좋은 세상 됐는데요?

다시 봐도 주옥 같은 이재명 변호사 ㅠㅠ

보은인사는 확실하게 하는구나 그래서 서로 앞다투어 핧고 빨고 하는가보다....

부패사범이 대단한 정치범 코스프레. 꼴값. 美 국무부, 한국 부패사례로 조국·버닝썬 꼽아 | 한국경제 hankyung.com/article/202003…

27명 사면이면 그냥 감방 한개 동 문 오픈한거 아니냐? 무슨 다크나이트 라이즈 블랙게이트 교도소 문 오픈씬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혜경 흰옷 이젠 무서울 지경임 다 각각 다른날인데 너무 이상해 왜 저렇게 흰옷만 입냐고

조국, 이 엘리베이터 닫힘 열림 장면을 아직도 거짓이라 믿는 조딸이 있어서 보여줬다. #조철봉_엘리베이터

이재명은 쫄리는게 있으면 앉은 자세가 새색시 같아짐

<미국의 동맹전략> 우리는 한미동맹을 한국의 입장에서 본다. 당연하다. 그러나 미국의 입장도 알 필요가 있다. 그래야 우리가 미국을 설득할 수 있다. 새 책 '미국의 동맹전략'이 그에 대한 답을 준다. 저자는 한국에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에서 연구하고 일하며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2030은 누구인가> 2030세대를 둘러싼 논쟁이 있었다. 한 정치인이 2030을 '극우화됐다'고 말하자, 비판과 반발이 이어졌다. 2030은 누구인가. 한 세대를 한마디로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면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기 쉽다. 그래도 한 세대가 뭔가 다른 특징을 갖는다면, 그 배경을 추적해 보는

이재명의 양성평등을 알아보자 1. 남자들이 공부안해서 임용고시 떨어지는건데 여성 합격률이 높으니 남성 보호하기 2. 이미 남성합격률이 앞서는 변호사시험에서 이유없이 남성파이 보호하기 그만 알아보자

<한미정상회담 일주일> 한미정상회담 이후 일주일이 지났다. 지금까지도 관세(15%?)와 투자(3,500억+1,500억달러?) 등에는 안개가 끼어 있다. 양국 정부의 설명도, 언론의 보도도 많이 다르다. 진실이 무엇인지, 정부는 설명하고 언론은 취재보도해야 옳다. 한국측의 설명은 대체로 피상적이다.

짧지만 강렬한 <폭정> 짧지만 강렬한 책. 히틀러, 스탈린 등 20세기 '폭정'의 역사와 그것이 주는 교훈 20가지를 담았다. 21세기의 트럼프도 통렬히 비판한다. 저자는 미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예일대 교수. 이 책은 20세기의 교훈이 지금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민주주의는 손상되기 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