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슬럼프는 누구나 겪지만, 저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뭘까?”를 돌아보며 낙서로라도 본인만을 위한 그림을 그려보는 편입니다. 과거 그림을 보면 기본기도, 대중성도 고려하지 않던 시절 오히려 순수하게 내가 추구하던 미 가 담겨 있더라고요. 가끔은 그게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 됩니다!

EBS 명의에서 알려주는 말린 어깨 펴 주는 운동법

주4일제 어디쯤? 곤지암허브에 갇힘?

이재명 초멘나사이 근데 제가 급해요

もう寝るからねー

공감.. 뒤르켐의 자살론도 보통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으로 치부되는 자살이 사실은 가장 사회적인 현상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이론임. 난 요즘은 이런 세상에서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는게 오히려 말이 안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더라.

찬물샤워하면 도파민싹돌고, 정신이건강해짐, 이거한번맛들리면절대 멈 출 수 없 음, 뜨신물로 몸싹지져주고 마지막에 찬물로탱글탱글하게 피부기강잡아주면 하루의마지막이행복해짐!

실외배변견주로 사는거 ㄴㅁㄴㅁ힘들당 1일3산책띠바

저급한트윗올리는 비계하나만들게요

저급하고 음란한 트윗만 올라오는 비계 만듬 고죠옵을 사랑하는 코코미 저급한사람만 오시긔

비계올사람 ㅋ

정신아파서 헬스장가는중이고 이런 내자신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주변사람들한테 정병발사 안하고 쇠질이랑 유산소로 푸는 내가

얘들아 나 헬스장다녀왔오 짐볼로 라운드숄더 조지게풀고 스미스머신으로 원판15kg 짜리 껴서 한다리 스쿼트 ㅈㄴ해서 엉덩이조지고 런닝머신 1시간 뛰었어 경사 6으로해서.. 기분 앙나좋아.. 정픔이들은 헬스장에 꼭 가야되..

저 이렇게 저급한 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