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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rarajongerang

불 붙지 않을 성냥을 그어대지..

ID: 890947770973999105

calendar_today28-07-2017 14: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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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하루가 하루하루 간다. 불안의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수학자가 본 기이한 세상을 몇 페이지 읽다가, 심야식당2를 보다가, 김치볶음밥을 먹는 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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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변치 말자던 약속에서는 절절했으니 . . . 그대의 장구한 약속도 벌써 나는 잊었다네 - 함성호 '낙화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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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과도한 친절에 너무 익숙해 있나부다. 미국 와서 국내선 탈 때마다 당연한 불친절에 늘 혼자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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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꼴딱 새웠다. 컵라면 하나를 끓여 먹었고, 비밀의 미술관을 읽었다. 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하루를 시작할 수도 있을까.. 오늘은 내 인생을 좀 살뜰히 아껴주고 싶구나.

다자이 오사무 봇 (@dazaiosamubot) 's Twitter Profile Photo

매미는 드디어 죽을 날의 최후가 된 것을 깨달았다. 우리들은, 더 행복해져도 좋았다. 더 많이 놀아도 상관없었다. 부디 허락해줘, 꽃 속에서 자는 것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