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禽謔

@r_d_0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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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가 색으로 변모하는 계절입니다. 추풍 불어오면 저마다의 아픔이 아물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더랍니다. 하지만 새 살은 언제든 돋아날 테지요. 인천의 바다는 가을 햇살 아래 여전히 푸르고, 때로는 검습니다. 나는 여전히 무언갈 잃는 게 두려운 여자고요. 머물러주세요, 바다처럼. 고맙습니다.

조현수 (@jo6xxx) 's Twitter Profile Photo

이제는 사람까지 숙성시켜버리는 인천 금학이네로 놀러오세요. 단 목숨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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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선에 발끝 맞추고 수평 맞추고 피사체가 중앙에···, 이렇게? 와. 윤봉길 되게 길고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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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있어야만 겨우 숨 쉴 구멍 하나 생기는 세상에서 사랑을 어떻게 기대하나 싶겠지만 어쩌면 그런 곳이라 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 널 보며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