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덕고(DuckDuckGo) 앱을 까시면 duck.com 이메일 주소를 하나 팔 수 있는데. 이 주소의 메인 기능은 스팸이 올것이 확실해보이는 곳에 쓸 임시 메일 주소를 만들어주는것입니다. 평소에는 가입시 입력한 메일 주소로 포워딩만 해주다가 스팸이 온다! 그럼 ‘펑’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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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가 체포 도중 뒤로 나자빠졌습니다. 경찰은 장애인이 탑승 가능한 경찰차가 없다며 일반 스타렉스 차량을 가져와 높고 위험한 경사로를 대고 박경석 대표를 욱여넣어 연행했습니다. 관련 기사 bit.ly/46IoDIh

데이터 분석 예제 데이터 세트로 iris꽃을 대체하는 3종의 팔머 펭귄 데이터 다운로드가 백만을 넘어섰다고. :) 🐧 상관관계와 선형회귀, 그리고 심슨의 역설을 보여주기에도 좋은 데이터 세트라 데이터 분석 입문 교육 자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음.

더 늦기 전에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합시다. -WWF

서울대에 사회사업학과(현 사회복지학과)를 창설한 이들은 ‘아기 퍼가기 시대’ 당시 미국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온 이들이었다. 이후 한국사회에서 비혼모의 병리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미국의 아기 퍼가기 시대와 한국의 결혼제도 밖 재생산권 업악은 연결돼 있다. m.hani.co.kr/arti/culture/r…

과거는 잊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자던 사람들의 과거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면, 역시 과거를 잊자는 말은 그냥 '내가 잘못한 건 없던 일로 하자'는 말일 뿐, 미래 같은 건 지향하지 않음.

8월 31일은 제 생일이에요. 올해부터는 좀 더 의미 있게 생일을 보내고 싶어서 생일선물 대신 생일기부를 요청해요. 시급한 문제를 독창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4개 단체를 선정했어요. 링크를 눌러서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주세요! litt.ly/pengdo #생일기부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명절때 텅 빈 도시를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십니까...? 저는 좋아한다... 종종 찾아주시는, 2015년에 냈던 <산책론>을 PDF로 배포합니다. lightonthewall.com/BOOK-PDF

10여년 전의 오세훈시장의 서울시에서 FF그룹의 주도로 해치맨프로젝트, 아이라이크서울캠페인을 통해 선보인 적 있지요. pressian.com/pages/articles…

비교견적서 불법이예요. 저는 안해요라면 놀라는 선생님들께 보여줄 수 있는 자료가 만들어져따. fdsctxt.oopy.io/4e128704-a915-…

저희의 오랜 파트너인 SK사회적가치연구원과 ESG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인 "Global SV News" (svnews.svhub.co.kr) 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다크패턴 대신 deceptive patterns 이라고도 많이 하는데요. 저는 이를 번역한 #기만적디자인 용어를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uxkr

앱 이름으로 장난치지 말라니까…

Min Choi 안녕하세요. 이번 페스티벌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디자이너 장우석(대한민국), 리네 아른가드(덴마크), 주자나 코스텔란스카(슬로바키아)가 참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를 달래려 오랜만에 뜨거운 디자인을 해봐따… 조금 쑥쓰럽지만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다🔥🔥🔥🔥🔥

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는 최근 인터넷 기사와 극우 유투버들의 영상을 아카이브 하고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건 시간이 충분히 있다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를 더 꼼꼼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cont.)

남는 시간에 작업 하다보니 썸네일 저장 같은 기능 추가도 늦어지고 지원 사이트 추가도 더딘 상황입니다. 앞으로 주요 판결들과 선거 시기에 더 많은 소셜 네트워크 기반 선동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인 만큼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시간을 이 프로젝트에 쏟고 싶습니다.

혹시 이러한 작업들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프로젝트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있도록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것도 영상을 저장하기 시작한 것도 후원 해주신 분들 덕분이었습니다.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토스뱅크 1000-0124-3643 김슬

일잘러를 위한 이메일 가이드 101의 124p ~ 125p를 보면 '상대의 시간을 아끼는 본문 작성'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메신저도 마찬가지로, 상대의 시간을 존중해서 인사와 더불어 용건을 붙여주는게 좋음. 안 그러면 급하지도 않은 건인것 같은데 왜 연락주는거야 같은 생각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