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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끝까지 읽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독서모임에 소속된 ‘나’/ Junior Creative Executive/ Assistant Art Director & Copy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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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0-01-2013 16: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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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에서 휴식의 정의는 이렇다. ‘그냥 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쉬고 싶은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허락하는 일’이라고.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이유도 쉬고 싶은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허용하지 않고 “내가 이렇게 쉬어도, 정말 괜찮을까?”라는 조바심이 크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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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나 외로움도 조금씩 거리를 늘려가는 마라톤 선수처럼 쥐어짜내 결국 그 외로움마저 받아낼 만한 힘으로 만들어내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런 외로움이야말로 진짜 호화로운 취향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외로움은 피한다고 견딜 만한 것이 되어주지 않으니까."

고독이나 외로움도 조금씩 거리를 늘려가는 마라톤 선수처럼 쥐어짜내 결국 그 외로움마저 받아낼 만한 힘으로 만들어내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런 외로움이야말로 진짜 호화로운 취향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외로움은 피한다고 견딜 만한 것이 되어주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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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게도 컨셉이 있어서 사는 동안 그 컨셉에 의해 인생 전체가 끌려 돌아가는 순환구조를 발견하게 된다고 한다. 요컨대! 제대로 한번 잃어봐야 알 수 있는 가치 중에 사람만한 게 없더라. 매일 노력하지 않으면 방금 만난 관계만도 못하니까. 내게 노력하는 사람이 누군지 잘할 수 있을 때 잘하자.

개인에게도 컨셉이 있어서 사는 동안 그 컨셉에 의해 인생 전체가 끌려 돌아가는 순환구조를 발견하게 된다고 한다. 요컨대! 제대로 한번 잃어봐야 알 수 있는 가치 중에 사람만한 게 없더라. 매일 노력하지 않으면 방금 만난 관계만도 못하니까. 내게 노력하는 사람이 누군지 잘할 수 있을 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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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배에게 들은 얘기. "해고 당했을 때 위로해주는 사람을 가까이 해라. 승진했을 때 기뻐해주는 사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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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지?”로 시작하는 글이 있다. 꼭꼭 씹어 읽어볼수록 슬럼프를 대하는 마음가짐으로 새겨봐도 좋을 것 같다.

“알겠지?”로 시작하는 글이 있다. 꼭꼭 씹어 읽어볼수록 슬럼프를 대하는 마음가짐으로 새겨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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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약이 쓰다고 해서 귀에 들리는 말도 쓴 것이 좋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던데, ‘생각해보면 간단한 것들’도 그런 게 아닌가 싶다. 누군가에겐 당연한 일들도 누군가에겐 노력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 것처럼.

몸에 좋은 약이 쓰다고 해서 귀에 들리는 말도 쓴 것이 좋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던데, ‘생각해보면 간단한 것들’도 그런 게 아닌가 싶다. 누군가에겐 당연한 일들도 누군가에겐 노력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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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한다. 진심은 결국 통한다고. 하지만 통하지 않는 진심이 통하는 진심보다 더 많다. 진심이 통하려면 상대방도 나와 같은 진심을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하명희 <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

사람들은 말한다. 진심은 결국 통한다고. 하지만 통하지 않는 진심이 통하는 진심보다 더 많다. 진심이 통하려면 상대방도 나와 같은 진심을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하명희 &lt;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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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성격이 운명이 된다”는 글을 쓸 때 인용했던 미네소타대학 심리학과 교수의 논문이 기억난다. 요약하자면, 유전적 기질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은 50% 남짓되지만 연봉이나 학벌은 3% 정도라고. 원래 우울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감을 느끼기 어렵다고.

예전에 “성격이 운명이 된다”는 글을 쓸 때 인용했던 미네소타대학 심리학과 교수의 논문이 기억난다. 요약하자면, 유전적 기질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은 50% 남짓되지만 연봉이나 학벌은 3% 정도라고. 원래 우울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감을 느끼기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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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입장차이를 ‘갈등’이라는 단어로 대치하는 사람은 많아도, 왜 갈등으로 표현되는지는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갈등은 칡나무와 등나무를 뜻한다. 칡나무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줄기를 감아 올리고, 등나무는 시계방향으로 줄기를 감아 올려서다. 그래서 갈등이란 입장차이를 말하는 거다.

서로의 입장차이를 ‘갈등’이라는 단어로 대치하는 사람은 많아도, 왜 갈등으로 표현되는지는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갈등은 칡나무와 등나무를 뜻한다. 칡나무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줄기를 감아 올리고, 등나무는 시계방향으로 줄기를 감아 올려서다. 그래서 갈등이란 입장차이를 말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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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인데) 짝사랑이 힘든 건 그래서인 것 같다. 은근히 (내심) 바라는 게 많다는 거. 누군가를 혼자 좋아한다는 것 때문에 힘든 게 아니라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는 자괴감이 더 괴로운 거니까. 한편으론, 상대의 거절을 거절하는 경지가 진짜 (아픈) 짝사랑의 한계가 아닐까 싶다.

(경험인데) 짝사랑이 힘든 건 그래서인 것 같다. 은근히 (내심) 바라는 게 많다는 거. 누군가를 혼자 좋아한다는 것 때문에 힘든 게 아니라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는 자괴감이 더 괴로운 거니까. 한편으론, 상대의 거절을 거절하는 경지가 진짜 (아픈) 짝사랑의 한계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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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은 선반 같다고 한다. 계속 고민을 늘어놓다보면 어떤 것들은 가장자리 끝으로 밀려나 떨어지고 그 잔해를 수습하는 쪽이 불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한 몸에 사는 두 사람의 고통보다 더 끔찍한 고통은 없으니까. 가끔은 내가 제정신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도 능력인 것 같다.

사람 마음은 선반 같다고 한다. 계속 고민을 늘어놓다보면 어떤 것들은 가장자리 끝으로 밀려나 떨어지고 그 잔해를 수습하는 쪽이 불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한 몸에 사는 두 사람의 고통보다 더 끔찍한 고통은 없으니까. 가끔은 내가 제정신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도 능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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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게 많았던 때가 좋은 거였다. 먹고 싶은 게 많았던 때가 살만한 거였다. 지금와서 돌아보니 뭔가를 해내기는 커녕 헤매기만 하는 어른의 삶을 살고 있었다. 나이 들어 "후회되는 게 그거였어~"라는 말은 정말이지 조금만 하고 싶은데.. 부디! 아쉬움은 남아도 아깝지 않게 살고 싶다.

하고 싶은 게 많았던 때가 좋은 거였다. 먹고 싶은 게 많았던 때가 살만한 거였다. 지금와서 돌아보니 뭔가를 해내기는 커녕 헤매기만 하는 어른의 삶을 살고 있었다. 나이 들어 "후회되는 게 그거였어~"라는 말은 정말이지 조금만 하고 싶은데.. 부디! 아쉬움은 남아도 아깝지 않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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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고 말하면 진짜 행복해진다>라는 책에서 인상 깊었던 건, 상대를 칭찬하면 자신이 칭찬받은듯 스스로도 향상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거다. 자율신경계는 누구에 대해 말하는 것인지 구별하지 않기 때문에 모두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말 예쁘게 하는 사람 만난다는 게 얼마나 큰 복이니?”

&lt;행복하다고 말하면 진짜 행복해진다&gt;라는 책에서 인상 깊었던 건, 상대를 칭찬하면 자신이 칭찬받은듯 스스로도 향상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거다. 자율신경계는 누구에 대해 말하는 것인지 구별하지 않기 때문에 모두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말 예쁘게 하는 사람 만난다는 게 얼마나 큰 복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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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행복이 불행을 빗겨가도록 주의하게 해 줄 신중함이 될 수 있다면, 그래서 좀 더 사려깊은 행복일 수 있다면, 행복에 놓일 때 불행을 상기시키는 일이 딱히 부자연스러운 사고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무감각한 불행을 자처하는 것과 무감각한 행복은 별반 다르지 않을 하루하루일 테니까.

내게 주어진 행복이 불행을 빗겨가도록 주의하게 해 줄 신중함이 될 수 있다면, 그래서 좀 더 사려깊은 행복일 수 있다면, 행복에 놓일 때 불행을 상기시키는 일이 딱히 부자연스러운 사고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무감각한 불행을 자처하는 것과 무감각한 행복은 별반 다르지 않을 하루하루일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