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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kbg1037

노원구에서35년 살았습니다.

ID: 242590941

calendar_today25-01-2011 0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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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선선한 바람이 불때면 아버지는 먼 하늘을 올려다 보시며 '비가 올랑가? 뭔 샛바람이 이렇게 분다냐..' 하셨다. 달그락 거리듯 방향을 타지 못한 바람이 불때면 샛바람처럼 살다가신 아버지가 다녀 가신듯하여 따뜻한 고봉 밥을 지어 담아보렵니다. ㅡ 은우 ㅡ

이렇게 선선한 바람이 불때면
아버지는 먼 하늘을 올려다 보시며
'비가 올랑가?
뭔 샛바람이 이렇게 분다냐..'
하셨다.

달그락 거리듯
방향을 타지 못한 바람이 불때면
샛바람처럼 살다가신 
아버지가 다녀 가신듯하여
따뜻한 고봉 밥을 지어 담아보렵니다.

ㅡ 은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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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대신 비가 내린다. 차라리 잘된것같다. 이대로 날씨가 풀리며 봄을 기다리면 얼마나 좋을까.. 올 겨울이 너무 추어 이런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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