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hanyangi7) 's Twitter Profile
ㅇㅇㅇ

@hanyang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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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1-08-2022 1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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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ian (@luxian_0909) 's Twitter Profile Photo

- 👤 정확히는 백강혁씨와 만난 그 뒤부터요. 그래서 제가 당신과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대체 그날, 재원이랑 뭔 얘기를 하셨죠?

𝐙. (@writingzzzz) 's Twitter Profile Photo

변했다면 미안해. 신경 못 써서 미안해. 화만 내서 미안해. 내가 원하는 대로 좋게 보내주지도 못해서 미안해. 근데, 그래도,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 양재원, 네가 내 사랑까지 의심하면 안 되는 거잖아.

뭥미 (@ajswl_1027) 's Twitter Profile Photo

말을 급하게 내뱉고 막내의 손목을 꽉 쥐고 있던 손에 힘을 풀었어. 하얀 피부에 옅은 자국이 남은 걸 봤지만 애써 모른 척 하며 천천히 팔을 잡아 침대로 이끌었어. 흠칫 거리면서도 피할 힘이 없는 건지 기대오는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자신의 죄가 점점 무거워지는 걸 느낀 둘째야.

구구 (@uuuuu_0e0) 's Twitter Profile Photo

- 한도윤님 보호자 되시죠. 지금... - 네?? 열이 너무 높아서요. 염증수치도 높고, 계속 상태를 봐주실 보호자분이 필요해요. 지금 상태 지속되면 재수술 필요합니다. 그리고.. 환자분이 계속 울면서 찾으셔서요. 보호자분을요. 아... 난 또 애한테 몹쓸 짓을 해버렸구나.

이불 (@khjw47) 's Twitter Profile Photo

나름대로 버럭했는데 뭐 백강혁 입장에서는 병아리 울음소리 수준이여서 작게 헛웃음 치면서 책장을 넘겼겠지 하루만 해도 고단한 일을 이제 매일하게 생긴 양재원만 한숨을 푹푹 내쉬는데 백강혁 그거 거슬렸는지 툭툭 자신의 옆자리로 양재원을 불러

만두🥟 (@mandoo_mpc) 's Twitter Profile Photo

전화를 끊자, 백강혁이 무어라 소리치는 모습이 보였다. 소리는 출항소리에 가려져 들리지않았다. 🐯 재원씨, 바닷바람이 춥습니다. 안에서 저를 부르는 소리에 양재원이 들어갔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물론이죠. 3시. 알을 깨부순 새가 둥지를 벗어나 날아갈 시간이다.

가오리 (@assagaorie) 's Twitter Profile Photo

-양재동아, 백교수님 오늘 병원 다시 왔다던데 너 괜찮냐? 그 길로 목덜미 잡히고 여전히 통화중인 전화기 뺏기는데 수화기 너머로 흘러나오는 그 목소리 자기가 하루종일 찾아다닌 제자 겸 애인(그렇다.백교수는 헤어진적없다.연락을 못했을뿐.)목소리겠지. -무조건 잡아떼 아님 나 죽었다 그러던가.

QQ (@studyinpink_) 's Twitter Profile Photo

니 보짓물로 이 술잔끝까지 다채울때까지 오늘 나랑 여기서 한발짝도 못나갈줄 알으라고 누가봐도 화 꾹꾹 눌러참는 서슬퍼런 목소리로 귓가에 조곤조곤 속삭이는 아저씨..

널 어떻게 안사랑하는데 (@saranghaeyaji) 's Twitter Profile Photo

고개를 돌려 소리가 들렸던 곳을 바라보는 수. 수의 시선 끝에 닿아 있는 건 인생에서 더이상 보지 않을거라 다짐했던 그 아이였어. “전역 축하해.” 생긋 웃던 그 얼굴이 마치 어린 시절의 너를 보는 것 같아서 16살로 다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Lusian (@luxian_0909) 's Twitter Profile Photo

작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 '아뇨, 취하셔서 금방 주무셨습니다' 라는 양비서의 몸에 제 아이가 자리를 잡은거를.

뿌요 (@qndyii) 's Twitter Profile Photo

아버지가 그 황제는 분명히 황후를 내치지 못할거라고 했거든. 그런데 강혁의 눈빛은 어떠한 연민도 없었어. 이건 살기였지. 온 몸이 떨렸지만 황후는 제가 잘못한 거라면 상상임신을 한 채로 거짓을 말한 죄 뿐이라고 했어. 재원은 투기가 심해 원래 저를 위협하려했다면서 거짓 눈물까지 흘렸지.

호맹 (@buuubeve) 's Twitter Profile Photo

양재원은 그 말을 하고선 백강혁을 뒤로 한 채 먼저 자리를 떠났어 백강혁은 머리를 헝클이며 일이 잘 안 풀린 듯 벽을 짚고선 말했음 - 또 나만 나쁜 사람 만들지

족젭 (@jokjep_00) 's Twitter Profile Photo

띠리릭-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공이 집에 들어왔음. 수가 멍하니 공이 들어온 현관문 쪽을 바라봤어. 인사…인사는 해야겠지. 수가 힘없이 소파에서 몸을 일으켰어. 그 모습을 본 공이 수한테 성큼성큼 다가왔음. 다음 순간, 짜악-! 높은 파열음과 함께 고개가 돌아간 건 한순간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