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 (@embraceweakness) 's Twitter Profile
선형

@embraceweakness

프사: Carol Ades

ID: 1296079581686964225

calendar_today19-08-2020 13:40:36

4,4K Tweet

153 Takipçi

86 Takip Edilen

야옹이경사 (@_______danmalma) 's Twitter Profile Photo

'아직 좋은 관계'일때 어떤 글을 출판하면 그게 일종의 러브레터이자 프로포즈가 되고, 그 관계가 깨어졌을때는 같은 글이 트라우마가 되어 공론화하고 전량 폐기 대상이 된다는.. 그 도식이 너무 자연스러운 이유가 뭘까. 왜 후자의 경우에만 '전반적인 작가의 모랄'을 따지는 사례가 되는지?

루이 (@naughty_avocad0) 's Twitter Profile Photo

피해자성을 강조하며 상처를 받았다는 레토릭이 원래는 정동을 자극하는 정치적 전략이었는데 이제 상처를 받았다(감정의 발현)가 피해의 근거가 되는 식으로 주객전도가 되어 공론화의 형식으로 굳어진 것 같다

선형 (@embraceweakness) 's Twitter Profile Photo

십대 때 들은 노래 평생 듣는 거 맞음. 아침에 일어나서 갑자기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일을 곱씹다 으아악 하고 t.a.t.u 노래 재생하는데 처음 이거 보고 충격받아 계속 돌려보던 중학생이 바로 오버랩되어.....

선형 (@embraceweakness) 's Twitter Profile Photo

How soon is now? (Feat. t.a.t.u) 진짜 학창시절 내내 위로가 되어준 노래라 남들 중2병 심해서 라디오헤드 creep 들을 때 난 이거 듣고 있었고 나중에도 The Smiths 버전으로 들음.

선형 (@embraceweakness) 's Twitter Profile Photo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놓고 화분 기르는 락스타가 되지 못해서 30 애저녁에 넘어서도 어둠의 찐따 감성 좋아하는데ㅠㅠ 그게 이적 노래 같은 멋있는 embracing 찐따 감성이 아니야 자기 자신과 불화하는 게 좋은거임 뭔말알? (그게뭔데요

선형 (@embraceweakness) 's Twitter Profile Photo

Same sex couple이나 diverse gender 를 지닌 사람이 포함된 커플이 등장하는 광고에 “평균적”으로 더 낮은 브랜드 호감도를 보인다는 연구가 있었슨.. 아직 믿고 싶지 않은데 이게 2010년대 중반 감성이었고 2020년대 중반이 된 지금은 더할 것 같아. 요즘 점점 더 광고도 후져져서ㅠㅠ

무무 muumuu (@muu_muudori) 's Twitter Profile Photo

T 님의 글을 여러번 읽고 오래 고민한 끝에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이 글이 T 님께 어떻게 닿을지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공유합니다. docs.google.com/document/d/1aQ…

그네 (@_yooreru) 's Twitter Profile Photo

에세이도 편집된 창작물이고 픽션임. 물론 개인정보유출, 아웃팅, 특정되어 명예훼손 등 구체적인 피해와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면 문제. 근데 이제는 단순히 소재가 되었다고 문제 삼는 것 이상의 숙고와 대처가 필요하지 않나? 개인의 기분은 얼마나 중요한 근거로 다뤄져야 하는가.

선형 (@embraceweakness) 's Twitter Profile Photo

친구랑 대화하고 일기쓰고 책 읽었다. 리서치 아이디어 발전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까 해서 보는 책인데 갑자기 그냥 흥미롭게 심리학 책 읽는 사람 됨

친구랑 대화하고 일기쓰고 책 읽었다. 리서치 아이디어 발전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까 해서 보는 책인데 갑자기 그냥 흥미롭게 심리학 책 읽는 사람 됨
선형 (@embraceweakness) 's Twitter Profile Photo

집합기억으로 석사 논문을 썼었다 보니 해당 내용을 다시 활용해보고 싶은데 질적방법론 말고 양적방법론에서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지 고민중

선형 (@embraceweakness) 's Twitter Profile Photo

카페에서 너무 귀여운 밸런타인데이 원피스를 입은 꼬마 아가씨를 봤고,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수정을 계속해야 하는 일을 앞두고 있어서 자꾸 압도되지만... 그래도 방향을 잡으려고 앉아있긴 했고...

선형 (@embraceweakness) 's Twitter Profile Photo

20대 초반부터 자기관리라는 말 싫어했는데 지금도 싪다. 차라리 외모관리라고 명백하게 말하는 게 좋을 텐데, 또 속물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은 마음을 꼭꼭 숨긴 것 같아서 음침한 단어라 생각함

선형 (@embraceweakness) 's Twitter Profile Photo

카톡 알림 쌓여있는 거 너무 싫어해서 알림 꺼두고 사는데 (뱃지 뜨면 확인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이 평온함을 즐겨도 좋아요 보면 진짜 연결감이란 무엇인지 생각한다. 사람들 모두 타인과 미치도록 연결되고 싶어하고 ㅠㅠ 정작 그 강화된 연결감에 스트레스받고

카톡 알림 쌓여있는 거 너무 싫어해서 알림 꺼두고 사는데 (뱃지 뜨면 확인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이 평온함을 즐겨도 좋아요 보면 진짜 연결감이란 무엇인지 생각한다. 사람들 모두 타인과 미치도록 연결되고 싶어하고 ㅠㅠ 정작 그 강화된 연결감에 스트레스받고
잼 (@jam_makerrr) 's Twitter Profile Photo

12년전에 운나쁘게 30대만잇는 번개에 갓는데 막 서른 여섯 이런 언니들이 번개나온거보고 은은항 절망감을느꼇단말이지 내 미래가될줄 알앗던걺가

선형 (@embraceweakness) 's Twitter Profile Photo

언젠가부터 연프 과몰입하기 싫어서 거의 다 나온 다음에 미리 스포 밟고 보는데 이게 더 마음 편한 거 같다. 그리고 승일 정말 표독스럽네,,

선형 (@embraceweakness) 's Twitter Profile Photo

아 근데 나도 미나수 씨 첫 화 보고 헉, 했는데 바로 매력 잘 모르겠다 생각한 걸 보면 역시 말하는 모습이나 태도가 되게 중요한 것 같음. 논란? 된 화까지 보지도 않고 껐다. 대충 어떻게 흘러갈지 그림 그려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