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messed up

다들 해피 추석 보내셔요! 🍁🍂🤗❤️

4대 과기원 정원미달 관련 기사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 공과 특성화 전문대학들이 현재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서울의 국립S대학의 공과 그리고 대전의 K대학까지의 미달 상황은 그외 학교들보다 무엇인가 우리 한국사회에 던져지는 메시지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물론 이는 저 외의 다른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 오늘보다 더욱 더 나은 내일을 🙌🏻 그렇다고 해서 내일보다 오늘을 구리게 보내면 안 됨 😅😂🤣

세일러과 세이프딘 세일러와 세이프딘은 제가 비트코이너가 되기까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두사람입니다. 세일러가 비트코이너가 된지 4주년이 된 기념으로 세이프딘의 비트코인 스탠다드 파캐스트에 나왔습니다. 파캐스트 초반에 세이프딘이 MSTR의 성과를 언급하는데 파캐스트 당일

요즘 엑친 님들께서 학창시절 폭력당함의 경험을 이야기 해시니 학내 폭력, 교사폭력 등 저 역시 많이 겪음이 기억납니다. 일전에 학내 동급생 등에 의한 괴롭힘과 폭력은 일화를 게시한 적이 있어 다른 기억을 좀 적어보려 합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누군가의 말처럼 '야만의 시대'를 거쳐온 것

세일러는 은행에 비트코인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 세상이 올거라 생각하고 있음 ("남의 자본을 빌리는데는 비용이 든다") FTX, Celcius 등의 노근본 업체들이 아닌 JP Morgan 등 메이저 은행들이 여기 참여할거라 보고 있고 사이페딘은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 사이페딘은 젊은 사람이 사업자금이

<세일러 vs 사이페딘 토론>을 이미 보신 분이나 저와 함께 보고 계신 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처음 1시간 동안 극렬한 대립을 보이는 관점 차이는 저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세일러: 미국, 기업가, 1세계, 패권국, 기축통화국, 친-자본주의, 친-과학기술, 반-규제주의(로비를 통한 규제

BlackRock에서 발행한 "Bitcoin: A Unique Diversifier"라는 제목의 보고서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트코인의 특성: - 비트코인은 글로벌, 탈중앙화, 고정 공급량, 비정부 자산으로서 독특한 특성을 가짐 - 전통적인 자산군과는 다른 위험 및 수익 동인을 가짐 - 장기적으로 다른

달의 색깔은 48가지 😱 사진을 찍는 데 10년이 걸렸더네요 이렇게 보니 아름답네요 🥰

블랙록은 연준이 달러를 너무 찍어내서 언제든 폭망할 수 있다고 보고, 비트코인으로 그 위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델리티도 아니고 블랙록에서 이렇게 정답을 대놓고 알려주다니 참 세상이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세일러가 비트코인 7420개를 추가 매수 했습니다. 피터 틸이 언급한데로, 향후 10-20년은 인공지능과 비트코인이 빅아이디어입니다. 인공지능의 열매는 나스닥 100개 회사에서 나누겠지만 NVDA와 TSLA에게 쏠릴 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MSTR, TSLA, NVDA가 시총 1위를 다툴 것 같습니다.

오타인지 의도인지.... 성기능을 잃어 버려서, 놈이 "년"이 되어 버림 😨😰😱

블랙록 비트코인 ETF의 옵션이 허가되었습니다. 충분한 유동성을 보유한 자산임을 입증했고, 더 큰 도박판의 시작입니다. ㅎㅎ 도박판이 커져서 아래 위로 출렁거리겠지만 일반인은 그냥 장기로 현물만 모아가면 됩니다. 항상 반복해서 말하지만 월급의 일부를 비트코인에 저금하고 은퇴하면 그

부통령의 판타지 캠페인 장면. 난 처음에 무슨 디즈니랜드 연설문인 줄 알았음. 😂😂 중간의 오프라 표정이 키 포인트. 모든 것을 말해 줌. 'ㅇㄴ이 뭐라 말하는 거야...' 😑😑🤣🤣🤣

BNY Mellon은행이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2천조원을 운용하고 5경원의 자산을 수탁 중인 ($2 trillion in assets under management and $48.8 trillion in assets under custody) 은행입니다. (원화로 맞나요?) 쉿코인 카지노와 비트코인 수탁이 메인 비지니스인 코인베이스가 떨고 있을

모든 이념과 체제를 초월하는 비트코이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