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맞아 물론 내가 실질적, 물리적인 도움이 필요한 처지인 것도 사실이지만... 그보다도 사실 조금은 더 세밀한, 비록 관념적일지언정 인간적인 정이 더 필요한 것일지도 몰라. 진심으로 서로의 안녕을 바라는 따뜻한 인사 한마디 같은 거

우리는 아파도 참으면 안 된다. 당연하게도 참는다고 자연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제때 치료와 회복을 못 한다면 그 비용과 시간은 마치 이자처럼 불어나 나중에는 한 개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된다. 노동자와 빈민은 그리하여 그저 앓다 죽는 것이다 소리 소문 없이.

"미아리" 자동 완성😯 예 집회 마치고 돌아가는 중이구요, 국가 행정 권력의 중심에서 안티파 깃발 올립니다 투쟁!🏴

Happy Birthday to Me!💣💥

어쨌든 생계와 일상 살아 남아야 하니까... 하다하다 생일인 것까지 팔아 십시일반의 도움을 요청하여 봅니다. 열심히 회복 자활하여 이러한 당사자적 경험을 토대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노동조합원이 될 수 있을 때까지(누가 취업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해요) 🙏🏻

이 청원이 드디어 5만을 넘게 되어 기념으로 알티이벤트 합니다. 석수대첩에서 처음 나왔던 트랙터 상경의 전봉준 투쟁단 손수건과 민주노총 양면 단투띠(뒷면 비정규직 철폐)입니다. 꼭 기수이지 않아도 되구요 퇴진 집회참여, 각종 투쟁현장 참여 인증이 가능하신 분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제품 시판(1994년) 이후 17년이 지난 2011년에야 그 유해성이 드러났다. 하지만 2025년 현재까지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마련되지 않았다. 피해자 인정 기준은 여전히 엄격하고, 보상은 턱없이 부족하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내일 오전 재판에서 저와 자작나무회 별이님의 공무집행방해 최종 선고가 나옵니다. 무죄가 나올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행정대집행을 앞두고 이주보상대책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한 성노동자들의 면담요청은 죄가 될수없다!!!!!

고맙습니다. 함께 이겼습니다. 끝났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끝과 시작을 동지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노조법2·3조 개정, 모두의 노조할 권리 쟁취 거통고조선하청지회 투쟁승리문화제 2025년 6월 19일(목) 한화 본사 앞

[서울시립 십대여성건강센터_나는봄] 운영종료 반대 국민청원 서울시는 가출, 학대, 성착취등으로 고통받는 위기여성청소년을 지원하던 공공의 공간인 ‘나는봄’을 폐쇄하려 합니다. 청원 동의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

투쟁승리! 고생하셨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악화가 있을 수밖에 없을 김형수 동지 온전한 회복을 바랍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투쟁✊🏻✊🏻✊🏻

면담 요청은 죄가 될 수 없다! 검찰은 해체하고 판사는 무죄를 선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