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에피 정말 멋있다고생각하는거......
로이드가 대결의끝에 자신의 스킬을 사용할수잇엇음에도 그러면 반칙하는 기분이 들어서 그냥 진심으로 대결에임함 < 이거에 하비엘까지 감명을받앗단말이죠
(지금 보니까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지키겠다"라고 함 복선까는거 미치셧습니까?)
(4) 155화
마지막 등장일수도 마지막이 아닐수도 있는 에피 <<라는점에서 일단 마무리를 개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박수.
서울에피에서 마지막으로 돌아올 때
"녀석이 날 보고 싶어할 때" 봐야한다는 말이 진심.... 기립박수.
여기서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으로 영영 간직한다해도 아름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