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힘 존나 센 거 좋음... 물론 공도 힘이 세야댐 번쩍 안아들 수는 있어야됨 근데 수가 힘이 센 건 이제 누굴 들 수 있다 이 정도가 아니라 30초에 몇명까지 죽일 수 있어? 이런 얘기인 걸로

단장에게 갈고닦은 재능(재롱) 선보이는 광대려. 분명 자기 서커스단인데 집에 가고싶어지는 단장창호

#광복절 #광복80주년 #KoreanLiberationDay🇰🇷

그리다 만건데 아까워서 어려진 이한...

5명vs5살 고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둘 다 워다나즈가 이뤄줄겁니다

던그 애들은 흡연 안하려나 피는거 어울리긴 하는데 일단 담배는 사치재고...

좋아하는 시츄: 연하공이 살짝 맛가서 흑화 느낌으로 ...ㅋ....! 하면서 간지나게 반말햇는데(ex: 이제부터 여기서 못나간다고 김땡땡.) 연상수한테 건방지다고 개혼나면서 개그물로 변환

이 글을 보니까 오메가버스가 왜 필요했는지 이해가 잘 됨. 아무래도 맨손으로 소를 잡으려면 마취제를 놔야 했던거겠지…..

근데 지오끼리 씨피하는거는 자공자수인가요 아닌가요?

전투 같은거 하다가 옷 가슴팍 찢어지면 신경 안쓰고 나오는 사람> 볼라디 여미고 나오는 사람> 키르민

옷갈아입게 나가줘 그거 줗성 성운씨가 하면 주현씨 그냥 아 네, 하고 나감(좀 새삼스럽다고 생각하긴 할듯) 주현씨가 하면 성운씨 안나감 볼거 다 본 사이에? 뭐 숨겨놨나? 한번 봐야겠는데. 주현씨 소리지름

앙라고가 차석이고 초이가 최하위권이라니 하긴 지혜와 성적은 조금 다른거니까

잏볼 볼라디 깜고 됐단 소식 듣고 달려온 이한 조금 두근두근 하는 맘으로 볼라디 부름 근데 계속 다가와 계속... 처음엔 좀 멀리 있네 싶던 이한 점점 커지더니 네 발로 선 상태에서 자신의 무릎팍까지 오는 크기를 보고 뭔가 이상함을 느낌 고양이가... 원래 이렇게 큰건가?

사실 전 수집가도 좀 른 하고 싶어요

주인공이 힐러인 이세계 판타지 없나

웹소설은 뭐랄까 낭만이 있는 편이지 관전보다는 주인공의 행보를 함께 따라 밟는 느낌이 더 강하다고 생각해

삼지오 #던그화

워다나즈 뭔가 능숙하고 익숙하고... 그런 모습 보일때마다 기분 묘해짐 ㅎㅎ...

이한은 자기 뇨타랑 마주치면 서로한테 바로 공격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