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포 (@aicounselor) 's Twitter Profile
갓포

@aicounselor

코딩 잡부 / NLP 하고 싶다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 폭주기관차 라이프 사이클에서 행동 브레이크 장착 테스트중

ID: 1268238002444046336

calendar_today03-06-2020 17:48:12

2,2K Tweet

632 Takipçi

462 Takip Edilen

갓포 (@aicounselor) 's Twitter Profile Photo

최근에 트친이 우리 회사에 입사했는데 내가 모르던 우리 회사의 면모들을 많이 알려준다 첫회사라 다들 그러는 줄 알았지.... 특이한 건줄 몰랐어......

갓포 (@aicounselor) 's Twitter Profile Photo

개발 피쳐랑 구조, 계획 잘 세우면 정말 빠른 개발 가능하다 이래서 바이브코딩 붐 어쩌구 하는구나 통장은 살살 녹지만 그래도 즐겁다

갓포 (@aicounselor) 's Twitter Profile Photo

GPT 사주 정말 잘본다;; 가정내 갈등이 언제일지 4월인가 물어봤는데 그때 GPT가 풀이해준 싸울 확률 높은 월마다 그대로 갈등 폭발중

갓포 (@aicounselor) 's Twitter Profile Photo

선의로 하는 행동이 상대에게는 선의가 아니게 보일 수 있다는 건 정말 힘든 지점이다 정말 많은 걸 고려하고 계획해서 행동/말을 해도 상대의 기분을 해칠 수 있다 인간으로 살기 참 힘들다 ㅠㅠ

갓포 (@aicounselor) 's Twitter Profile Photo

1. 상대의 행동과 발화 패턴에서 상대 머릿속을 예측해보고 2. 나의 호의적 행동이 상대에게도 선하게 비칠지 환경적, 상대의 사고적 요소들을 고려를 한 뒤 3. 어떤 형태로 행동과 말을 해야하는지 결정한다 이 과정이 다들 순식간에 된다는 게 놀랍다 나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사고과정인데 ㅠㅠ

갓포 (@aicounselor) 's Twitter Profile Photo

음식, 수면, 배변, 운동 소위 먹고 자고 싸고 움직이는 이 4가지를 적절히 해내야 우울과 불안 등 각종 정신병이 좋아진다고 한다 알아도 실천하는 건 당연히 빡세다..... 그거 다 챙길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없는 삶이니까 병 걸리는 거 아녀!!!

갓포 (@aicounselor) 's Twitter Profile Photo

무한한 돈을 제공되면 나도 잘 살 수 있어!!! 넓은 집에서 건강한 식사 (주문해)먹고 햇빛 쬐면서 강아지랑 산책도 느긋히 뛰어놀기도 열심히 할거고!! 샤워하고 똥싸는 것도 여유가 흘러 넘칠거고 밤에는 걱정 가득한 생각없이 잠도 푹 잘 수 있어 정병의 원인은 결국 돈이다 자본주의를 타도하자?!

갓포 (@aicounselor) 's Twitter Profile Photo

모든 것들은 가치 중립적이지만 내가 그것을 보고 나의 과거 경험과 사고 패턴들로 생각/평가하게 되면 그것이 긍정/부정적인 가치를 가진 형태로 인식된다 그렇게 인식함으로써 생긴 감정은 어떻게 뜯어봐도 진실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인식된 가치는 사람에 따라 진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갓포 (@aicounselor) 's Twitter Profile Photo

정신줄 잡고 할일 정리하고 실천중 장보기 - 채소, 과일 위주로 사전 손질후 바로 사용 가능한 범위로 쓰레기 치우기, 버리기 빨래, 설거지 에어프라이어 청소 등 일단 오늘은 이것들만 하고 내일은 식사 운동 루틴 다시 맞추고 내가 해야할 일, 협의해야할 일을 정리해놓자

갓포 (@aicounselor) 's Twitter Profile Photo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다양하고 파괴적인 이벤트가 동시다발적으로 찾아왔고 이제 아주 조금씩 고통이 줄어들고 있다 나에게 일어난 일들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 이벤트일까? 문득 궁금해져 찾아봤더니 개별 케이스는 생각보다 흔했다 4~36%가량... 겹쳐일어나지만 않았어도 참 좋았을것을....

갓포 (@aicounselor) 's Twitter Profile Photo

항우울제,항불안제, 공황장애 등 다양한 약들을 추가/증량해 겨우겨우 버텨내는 나날들 다행히도 좋은 의사쌤과 상담사 선생님, 경찰, 법무사, 이웃, 친구들의 도움이 적시에 효과를 발휘해 최악까지는 막은 거 같다 아직 죽을 운명은 아닌가보다 문득 지난 3개월을 돌아보니 감사한 일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