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벼슬 아빠 찬스라 조사와 처벌이 어렵다면. 사회적으로 매장시킬 수 밖에. 심우정, 그 부인 김성은 , 그 딸 심민경, 그 아들 심성환. 국민들이 너희의 사회적 매장을 판결할 것. #윤석열파면 발목 잡은 댓가는 별도야. 그건 내란죄니까.

8선 중진이면 국힘당 출신에 무소속인 손광영의원이네.. 뉴스기사에 어느당인지 안 나오면 꼭 국힘당과 관련된 정치인임. 어린 외국인 여자아이한테 무슨 짓을 했길래 피해자 튀르키에 소녀가 행방불명까지 됐나..? 이게 방송메인 뉴스등에 안나왔다는게 말이 돼..?

이 짤 진짜 맘에 드네요.

키야~~~~ 트럼프 속 터지겠네 하필이면 베네수엘라야! 침공 하려고 준비 완료 했는대 거기서 노벨평화상을 가져 가면 침공 즉시 전범 이지 ㅋㅋㅋㅋ. v.daum.net/v/202510101815…

혐오가 경쟁 때문에 생긴다는 생각을 수정 하게 되는 요즘 그 근간에는 게으름과 안락함에 의한 무식이 있다고 본다. 예전에는 '배운다, 알다'가 차별 의식의 발현 이었는대 지금은 예전과 비교해 하향 평준화가 되다 보니'배운척, 아는척'으로 대체 되고 무식이 아래가 아니라 위를 향하게 됨.

재밌는 의혹이네요. 혐중 극우하는 애들 본거지가 중국회사에 팔리다니

굥 정부 때 왜 그렇게 해외 순방을 다녔는지 그 이유를 어느 정도 알 만 하다. 술집년들이 몸 팔고 번 돈을 가장 많이 쓰는 곳 중에 하나가 해외여행이다. 이건 팩트다. 그래서 해외 순방의 주체는 김건희다.

'모른다, 배우지 못 했다' 가 차별과 생존의 문제가 달린 시대를 살아 왔던 세대의 경쟁과 '아는척' 이라는 말을 하는 하향 평준화 시대의 세대의 경쟁은 단어의 뜻을 넘어서는 의미가 있음. 지금의 혐오는 그 얇팍함 속에 내 몫을 찾는게 아니라 먹여 달라는 의미임.

나 이 새끼 전쟁 일으킬거 같음. 근거는? 아돌프 히틀러가 노벨평화상 후보였다. 히틀러가 노벨상 못타자 1939년 2차 세계대전이 벌어졌다. v.daum.net/v/202510110804…

이지랄 하는 제정신 아닌 놈들이 지금 온라인 상에 혐중 퍼트리면서 시위도 참여하고 민주당한테 프레임 씌우는 거임

윤석열 정부때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감금 신고 건수가 확 늘어났네.

더러운 충청 카르텔의 민낯

이럴 줄 알았슴.. 한나라당시절부터 국힘당은 중국조폭 동원해 여론조작 댓글공작을 해오던 정치집단.. 윤석열이 후보로 나왔을때 귀화한 중국인들 60만명이 윤석열 지지하며 2찍을 선언.. 일베까지 넘긴거면 중국과 보통관계는 아닌거 윤석열이 전쟁 터트리면 중국은 북한을 접수할 계획이였으니

한국 극우는 저 사람이 죽기를 진심으로 바랬을 것이다. 이게 미국, 일본 극우와의 차이점이다. 그들은 언제나 자해와 상납이 애국이라 생각한다.

요즘 혐중 지랄 하는 애들 보면 겹쳐 보이는게 2010년대 초반 나왔던 사회가 위험 하다고 말하던 여자들 같음. 실제 위험 예를 찾아 와서 보여 주는대, 그 정도로 한국 사회가 위험 사회는 아니거든. 그래서 그 애들이 어떻게 되었는가 30대 넘어 고립 되어 버렸지. 혐오의 미래는 고립이야!

‘운 좋은 구조’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구조’여야 합니다. 이번 캄보디아 구조 과정은 결과적으로 성공했지만, 그 과정은 가족의 절박함과 몇몇 공직자의 헌신에 의존한 구조였습니다. 이런 방식으로는 언제든 또 다른 희생을 막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운 좋은 구조’가 아니라

극우의 혐중도 심각 한대, 혐오는 상대를 압도 할 수 있을 때 가능한 것임. 안 그러면은 쳐 맞음. 그래서 극우의 혐중은 한국 사회 전체를 위험에 던져 넣고 뭐가 문제 냐며 가스라이팅 하는 것임. 책임질 능력도 생각도 없이 사회 전체를 위험에 노출 시키는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