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리고 달려 들은 써머드림 단 한 곡
2. 뚜니샘과 엉차하며 헤이 듣기(ft. 악녀)
3. 구댕샘과 압구정 막걸리 짠짠짠
4. 2차 가는 길에 결이고은 쭝이 자만추
+ 누군지 알 그녀들과 무아지경 수다
아주 뜨거운 이 여름날
사랑으로 함께해 준 모든 분들 덕분에
더없이 행복했던 한여름 밤의 꿈🌊✨️
카시오페아 쉼터 세상에나 .... 럽이즈라니 ㅠ 우리의 동랑을 이렇게 사랑스럽게 대변할 곡이 또 있을까요 ..? 단 한 곡을 들으려고 하루를 아낌없이 버려도 혹시나 이 순간도 추억이 될까 불안해한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상영회를 만들어나가요 제가 추억이 아닌 오늘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