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호흡하고
이미 다음 싸움을 준비합니다.
저뿐 아니라
새미래동지 대부분은
지는 순간 다음 싸움을 준비합니다.
보수우파님들
정신 바짝 차리세요.
어쨌거나 결국은 이깁니다.
우리 똑바로 보시고
함께 가셔야 합니다.
그쪽당 시끄러운 건 알아서 잘 정리하시고
김문수는 지켜주세요.
"제 부족함으로 패배를 안겨드린 점 용서해달라. 국민들 대부분이 원하지 않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는 것을 보면서 왜 이렇게 됐을까 생각해봤다. 우리당이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신념, 투철한 사명이 없었기 때문이고, 당내 민주주의가 무너졌다고 생각한다"
v.daum.net/v/202506041757…
지금 와서 얘기지만,
나는 문재인씨에게 부채가 없다
내가 처음 문재인을 정치인으로서 지지했던 것, 그가 성공한 대통령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치길 바랐던 것은 전적으로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부채의식의 발로였고 저 유명한 "나는 문재인이란 친구를 갖고 있습니다"라는 동영상을 보고 나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