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될지도 모르겟고 이 영상은 그냥 느껴야함

유두 자위 중독 시키고 싶다 가만히 핸드폰을 하다가도 배고파서 라면 물 끓이다가도 운전 중 신호를 기다리다가도 심심해서 습관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자꾸 손이 유두로 갔으면 좋겠음 뒤늦게 자각하고 무서워져서 울먹이면서 전화 왔으면 좋겠다 ;;

하 냄새 좋은 사람이 너무 너무 좋다 부끄러워서 괜히 몸 살짝 뒤로 물리는 애 꽉 잡고 목덜미에 코 박고 킁킁 대면서 가슴이나 팔뚝을 영원히 주물럭대고 싶음 섬유유연제, 비누, 시원포근한 향에 미침 ;;

풀발한 자지로 릴스 넘기고 싶음 릴스나 넘기는 한낱 터치펜 취급하기 물이 화면에 묻어도, 발기가 죽어도 혼내면서 그렇게 몇시간 동안 릴스 보면서 키득거리기 질리면 자지로 아이패드에 그림 그리고 싶음~

전용 자위 뒤처리 도구로 사용하고 싶다 나 자위하는 동안 얌전히 무릎 꿇고 안대 쓴 채로 대기시켜서 소리만 들려주기 자위 끝나면 얼굴 끌어당겨서 청소 시키기 그럼 청소도 되고 또 느끼고 일석이조 ~ 물 맺힌 빳빳한 자지는 만지지도 못 하고 눈 가린 채 내 아래 청소나 하는 게 꼴 #펨돔 #로망트

여름엔 아무렇지 않게 허벅지 만지다가 은근슬쩍 스르륵 올라가서 반바지 사이로 손 쑤욱 넣고 고추 조물딱거리고 싶음 발기 되면 짧은 반바지 통 사이로 귀두만 빼꼼 빼놓고 가지고 놀면서 괴롭히기 =여름엔 통 넓고 좀 짧은 반바지 입어라 (하 근데 제모 안 된 정글다리면 처입지마)

거즈플로 시오후키 되나 안 되나 실험하기 꽁꽁 묶어놓고 젤에 푹 젖은 거즈로 잔뜩 예민해진 귀두 갖고 놀고 싶음 안 된다고 거의 울면서도 픽픽 싸대는 모습 보기 = 눈 뒤집혀서 이상한 신음소리 내고 온몸 벌벌 떨면서 위아래로 물 질질 흘리는 망가진 모습을 보고 싶다는 뜻. #로망트 #펨돔

아침에 눈 뜨면 섭이 보내놓은 ... - 내 취향 맞춤 수제 야동으로 - 가슴이나 엉덩이 동영상으로 - 평상복 속 코스튬/속옷 사진으로 - 살짝 애교 섞인 음성 메세지로 - 귀엽고 성의 있는 카톡으로 하루를 힘차고 상쾌하고 발랄하게 시작하고파

아니 이게 바꿔 말하면.... 넌 네 주인이, 네가 관심있는 사람이, 어느정도를 자고 일어나서 무슨 밥을 먹었는지, 끼니를 거르진 않았는지, 제 때 퇴근은 했는지, 피곤하진 않은지, 몇 시쯤 잠드는지 궁금한 게 단 하나도 없니? 그래? 씨발 그럼 왜 만나 대딸 받으려고 연락하지 말라고 좀

심심하니까 자위나 한번 해보라고 하면 뒤돌아서 당연하게 바로 고개 처박고 밀킹 자세로 구멍 다 보여주면서 급하게 자지 흔드는 그런 교육 시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