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님 덕에 처음이자 아마 마지막으로 가본 생과방 ㅎㅎ 다식들 전부 맛있었다. 배터져도 먹었는데 그래도 맛있었으니 진짜임. 차는 빈혈에 좋다는 사물다를 시켰는데 뜨순물 리필은 되나 연해져서 아쉽..🥲 암튼 만오천원의 행복이었다! 🌸살구꽃 찻자리🌸 감사합니다!

여긴 처음 갔다 청운동 중국. 짜장 짬뽕 탕수육 시켰는데 전부 되게 담백 삼삼한 맛이다. 자극적인 맛에 지겨운 분들껜 추천이고 자극적인 걸 좋아하는 분들껜 비추.. 원래 짬뽕파인데 여기는 짜장이 더 맛있더라. 볶음밥이랑 군만두가 아주 맛깔나 보였음ㅠㅠ

나도 갔다 몹시 퐁당쇼콜라 여전히 존맛

おいしさそのまま
＼感動再現／

4/26(金)～
カレルチャペックから、
ペットボトルが登場します！✨
本格紅茶をお手軽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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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lcapek.co.jp/news/14095/

화 그만 내고 싶어..
소리 그만 지르고 싶어..
말도 그만 하고 싶어

아침엔 춥고 낮엔 더운 것은 이었음..🙄

정답은 오늘 날씨...

아침엔 춥고 밤엔 더운 것은?

퓌고내....

타이레놀 두 알 먹었는데도 배를 찌르는 통증이 주기적으로 느껴짐. 아직 피는 안 나옴🙄 아무것도 하기 싫음

트친분이 콜드파스타 자주 해드신다고 하셔서 나도 용기를 내서 해먹어봄ㅎㅎ 간편하고 맛있넹😋

송송쓰 어린이날 선물~ 그런데 좀 엄마 사심이 담긴..🤭 찻자리에 두고 찍으면 예쁘지 않을까요?ㅎ

경희대 국제캠도 갔는데.. 거긴 겹벚꽃이 많이 졌고ㅜㅜ 너무 넓더라.. 우리 학교는 코딱지만해서 남의 학교 가면 넘 힘들어.. 내년엔 차 끌고 들어가기로ㅠ

용인 은성사. 오래된 절은 아니라는데 그래서 언제 지어진 건지 궁금하다. 절이 작지만 아주 예쁘다. 뒤편에는 석성산으로 가는 둘레길 같은 게 있고 거기 초입에 겹벚꽃이 무리지어 피어있다.(절 밖으로 나가서 가야 함) 그.. 종에 달린 물고기가 아주 반딱반딱해서 자개인 줄 알았다ㅎㅎ

수원 영통 크레마노. 아주 맛있는 꼰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