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musical dialogue between <Jerusalem of Gold> and <Arirang>, the beloved unofficial anthems of Israel and Korea, was created in honor of the opening of the Israel Education Research Cente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performing musicians are Rabbi Angela Buchdal, an

𝙄 𝙬𝙞𝙡𝙡 𝙗𝙚 𝙮𝙤𝙪𝙧 𝙬𝙤𝙧𝙙𝙨: 𝙃𝙤𝙬 𝙩𝙤 𝙘𝙤𝙣𝙫𝙞𝙣𝙘𝙚 𝙖 𝙧𝙚𝙡𝙪𝙘𝙩𝙖𝙣𝙩 𝙃𝙚𝙧𝙤. Listen in to FEBC Bible Study with Israel Ambassador every Saturday at 8:00 am on 106.9 FM. 출애굽기 22번째 이야기는 "제가 당신의 입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망설이는 영웅을 설득하기."

𝙇𝙚𝙩 𝙈𝙮 𝙋𝙚𝙤𝙥𝙡𝙚 𝙂𝙤: 𝗣𝗼𝗹𝗶𝘁𝗶𝗰𝗮𝗹 𝗿𝗲𝗮𝗹𝗶𝘀𝗺 𝗶𝗻 𝘁𝗵𝗲 𝗲𝗻𝗰𝗼𝘂𝗻𝘁𝗲𝗿 𝘄𝗶𝘁𝗵 𝗣𝗵𝗮𝗿𝗮𝗼𝗵. Listen in to FEBC Bible Study with Israel Ambassador every Saturday at 8:00 am on 106.9 FM. 출애굽기 23번째 이야기는 "내 백성을 보내소서: 파라오와의 만남에

We may have had a tough year, but this is Israel’s best #Olympics ever with six medals (1 gold, 4 silver, 1 bronze) so far. Gold for men’s windsurfing and silver for women. Silver in men’s gymnastics, two silvers and one bronze in judo. Thank you, Tom, Inbar, Raz, Sharon, Artem,

Former Foreign Minister Park Jin took me on a farewell hike to Bukhansan⛰️ with EUinKorea Ambassador Maria Castillo Fernandez (Maria Castillo), Embassy of Ukraine in the Republic of Korea Ambassador Dmytro Ponomarenko (Dmytro Ponomarenko), and Czech Embassy Seoul Ambassador Ivan Jancarek of the Czech Republic. We visited the

지난 주말, 박진 전 대한민국 외교부장관,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유럽연합 대사,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 대사와 함께 북한산으로의 송별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노적사 종후 주지스님과도 다시 만나 인사를 전했습니다. '북한산의 노적봉의 두

𝙁𝙞𝙣𝙖𝙡 𝘽𝙧𝙤𝙖𝙙𝙘𝙖𝙨𝙩: 𝙒𝙚 𝙬𝙞𝙡𝙡 𝙢𝙚𝙚𝙩 𝙖𝙜𝙖𝙞𝙣 𝙖𝙩 𝙎𝙞𝙣𝙖𝙞. At the conclusion of three years and 145 broadcasts, our radio program comes to a close as I finish my term as an ambassador and return to Israel. But the study of Torah is endless. It is a

마지막 방송: 시나이산에서 다시 만나요. 3년 동안 145회의 방송 끝에 '성경 공부' 라디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저는 대사 임기 종료와 함께 이스라엘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토라에 대한 연구는 끝이 없습니다. 그것은 끝나지 않는 사람과 사람, 세대 간의 대화이며 삶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I could not leave Korea without taking leave of ​Kim Yeji, the only non-sighted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an untiring advocate for access for all, and a truly courageous and inspiring person. 대한민국 국회에서 유일한 시각장애인이자, 모두를 위한 접근성 확대를 위한 싸움에서

Taking leave from the former Secretary-General Ban Ki-moon, he shared his deepest wish for peace in our region. SG Ban was always attentive and available, even though he is far my senior. We may not have agreed at all times, but I always listened and learned.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과 작별 인사를 고했습니다. 반 총장님은 우리 지역의 평화를 염원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보다 훨씬 선배 이심에도 불구하고 저와 만남에서 언제나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이에 언제나 감사했고, 우리의 의견이 언제나 통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항상 총장님의 말을

As a former National Assembly Speaker, Kim Jin-pyo was like the Biblical Aaron – a bridge between camps, a principled peacemaker, a great friend and defender of Israel ישראל and the #Korean democracy. We exchanged books, his new one is on the lessons learned serving ten Korean

김진표 대한민국 전 국회의장님(김진표 더불어민주당)은 마치 성경에 나오는 아론(구약 성경 속 등장인물)처럼 진영을 잇는 가교이자 평화주의자로서, #이스라엘 과 #한국 민주주의 모두의 위대한 친구이자 수호자로 역할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책을 교환했는데, 의장님의 새 책은 지난 10명의

Riding with Dutch Ambassador Peter van der Vliet from #Seoul to #Busan in 3.5 days was wonderful way to say Shalom to #Korea. The beauty of the Namhan and Nakdong river valleys and the Ihwaryeong watershed that joins them is the spirit of this land of endless rice fields and

페이터르 반 데르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대사와 함께 서울에서 부산까지 사흘 반 동안 달리는 길은 한국에 #샬롬(Shalom)을 고하는 짜릿하고 기억에 남을 여정이었습니다. 남한강과 낙동강 계곡의 아름다움과 그 사이를 잇는 이화령 산맥과 끝없이 펼쳐진 논밭의 풍경은 힘겹게 번영한 대한민국 땅의

그날이 정말 오고 말았습니다! 나오미와 저는 이스라엘행 아침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지난 4년 간 멋진 나라에서 저희를 환영해 준 한국과 그 놀라운 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새로 곧 도착하실 라피 하르파즈 대사와 그의 아내 슐라께도, 여러분들이 저희에게 해주셨던 것처럼 부디 두 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