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야, 내 꿈에 나와줘. 너 요새 안 나오더라.

티라미수 진짜 덥겠다... 전신에 땀띠 나겠다... 철거 방해해서 경찰까지 왔으니 집(?) 가서 곤란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상편이라니까 뒷내용 보면 알게 되겠죠. 폐역이 나오는데 예전에 쓴 글 생각나서 괜히 좀 반가웠던...

내기 져서 벌칙으로 멋쟁이 토마토 부르는 티라미수. 진짜 볼만하겠다.

밥 먹으면서 읽을 게 생겼군.

#티라미수의_기차여행

영령 (上): 티라미수맛 쿠키

그에게는 반드시 지키고자 하는 것이 있었다.

posty.pe/io0nug

어우, 교정하는 것도 은근 시간 많이 들어... 12시 전에 올렸으니까 만족... 한 달의 마지막 날에 올리는 연성은 뭔가 기분 좋다.

posty.pe/ecz3z7
[클로방울] 달콤, 산뜻한 연인
※ 이 글은 성인글입니다. 미성년자는 열람 불가합니다.
※ 현대 AU, 사귄 지 100일 기념으로 데이트하는 클로버와 은방울맛.

...침대로 돌아와 기분 좋은 얼굴로 자고 있는 널 보고 있으니, 내 마음에도 봄이 왔다는 걸 느꼈지.

글은 다 썼고... 교정만 보고 올리면 되겠다. 간만에 꾸금글 쓰니까 되게 재밌었어.

어제 하던 연성을 할 것이다.

졸립다.

어제 29일이었어서 29금은 아니라도 19금은 올리고 싶었는데, 이제 반쯤 쓴듯... 에이.

오늘의 작업차는 레드파파야 블랙티.

밥 먹고 연성 마저 해야지... 막혔던 부분 해결되니까 잘 써지네... 이 기세로 완성을 해보자고.

연성을 해볼까나.

아침 공기의 비 냄새랑, 마음 편안해지는 빗소리가 참 좋아.

허리 아퍼... 너무 무리했나...

왤케 힘든거 같지 했더니, 나 오늘 3시간 자고 12시간 넘게 앉아있었구나. 힘들만 했네;;

글 쓰던거 마저 써야 되는데 침대가 날 너무 좋아해서 놔주질 않네... 침대야, 나도 널 정말 사랑하지만... 네가 날 정말 생각한다면 가끔은 놔줘야지...